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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D현대삼호에서 지난 4월 29일 열린 항만 장비 기술 협의 과정에서 관계자가 인공지능 기반 운영 시스템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사진=부산항만공사 제공) |
이번 논의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장비 운영 효율 개선과 안전성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 마련에 초점이 맞춰졌다.
최근 항만 물류 환경은 자동화와 디지털 기술을 중심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장비 운영 과정에서도 예측과 관리 기능을 결합한 지능형 시스템 도입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번 협의에서는 장비 상태를 사전에 파악하고 운영 효율을 높일 수 있는 기술 적용 방향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단순 기능 개선을 넘어 운영 전반을 통합적으로 관리하려는 시도로 해석된다.
또한 관련 기술을 바탕으로 향후 공동 연구와 실증 중심 사업으로 확대하는 방안도 함께 검토되고 있다. 이는 개별 기술 적용을 넘어 항만 운영 체계 전반의 전환 가능성을 염두에 둔 접근으로 볼 수 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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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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