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학교법인 맞춤 지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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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학교법인 맞춤 지원 강화

  • 승인 2026-05-06 12:34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경기도교육청_남부신청사_전경
경기도 교육청 남부신청사 전경 (사진=경기도 교육청 제공)
경기도교육청이 학교법인의 자율적 성장과 안정적인 운영 지원을 위해 5월 6일부터 22일까지 17일간 '2026년 학교법인 집중 소통 기간'을 운영한다.

이번 집중 소통 기간은 사립학교 운영 주체인 학교법인의 전문성 강화를 목표로, 현장의 애로사항과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맞춤형 지원 방식으로 진행되며, 이를 통해 관할청과 학교법인 간 소통을 강화하고 행정 신뢰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도 교육청은 지난해 총 59개 학교법인을 대상으로 임원 선임, 법인 정상화, 기본재산 관리, 정관 개정 등 주요 현안에 대한 맞춤형 집중 소통(컨설팅)을 실시한 결과 만족도와 신뢰도, 현안 해결 기여도 등 주요 지표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사업 효과를 입증했다.

올해는 학교법인의 여건과 수요를 반영해 개별형, 그룹형, 선정형 등 다양한 유형으로 지원 방식을 확대했다.

개별형은 신청 법인의 현안을 중심으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 그룹형은 지역별 공통 업무를 통합 지원하는 방식이며, 선정형은 주요 업무 분야에서 개선이 필요한 법인을 대상으로 집중 지원한다.

한편 도 교육청은 이번 집중 소통 기간을 통해 학교법인의 의견과 고충을 신속하게 파악·해소함으로써 현장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기=이인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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