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선 관록’ 이상구 예비후보, “검증된 노련함으로 논산 미래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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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선 관록’ 이상구 예비후보, “검증된 노련함으로 논산 미래 완성”

9일 선거사무소 개소식, 지지자 400여 명 운집하며 ‘세 과시’
행정사무감사 475건 송곳 검증 등 ‘실력 있는 일꾼론’ 강조

  • 승인 2026-05-10 09:22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국민의힘 이상구 논산시의원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4선 의원의 경륜과 실무 역량을 강조하며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돌입했습니다. 이 후보는 지난 의정 활동 중 475건의 자료를 분석하며 시정을 감시해온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현안을 꿰뚫는 '진짜 일꾼'으로서의 면모를 내세웠습니다. 그는 국방연구원 이전과 농업 보조금 확대 등 5대 핵심 로드맵을 발표하며 논산의 도약과 주민 행복을 위해 모든 역량을 쏟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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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선 의원의 풍부한 경륜을 갖춘 국민의힘 이상구 논산시의원 예비후보(가선거구, 2-나)가 9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세 몰이에 나섰다.
이날 개소식에는 국민의힘 백성현 논산시장 후보를 비롯한 당내 주요 후보자들과 연산면 등 지역구 지지자 400여 명이 대거 참석했다. 현장을 가득 메운 지지자들의 열기는 이 후보의 탄탄한 지역 기반과 ‘4선 관록’의 존재감을 다시금 확인시켰다.(사진=장병일 기자)
4선 의원의 풍부한 경륜을 갖춘 국민의힘 이상구 논산시의원 예비후보(가선거구, 2-나)가 9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세 몰이에 나섰다.

이날 오후 1시에 열린 행사에는 국민의힘 백성현 논산시장 후보를 비롯한 당내 주요 후보자들과 연산면 등 지역구 지지자 400여 명이 대거 참석했다. 현장을 가득 메운 지지자들의 열기는 이 후보의 탄탄한 지역 기반과 ‘4선 관록’의 존재감을 다시금 확인시켰다.

이상구 후보는 이 자리에서 ‘다선 의원의 노련함’과 ‘지치지 않는 열정’을 앞세워 지역 발전의 적임자임을 자임했다. 이 후보는 “주민들의 변함없는 성원 덕분에 시의회 중책을 맡아올 수 있었다”며 고개를 숙인 뒤, “지금 논산에 필요한 것은 화려한 수식어가 아니라 지역의 현안을 꿰뚫고 실무로 증명하는 ‘진짜 일꾼’의 역량”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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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구 후보는 ‘다선 의원의 노련함’과 ‘지치지 않는 열정’을 앞세워 지역 발전의 적임자임을 자임했다.(사진=장병일 기자)
실제로 이 후보의 최대 강점은 지난 의정 활동을 통해 입증된 ‘송곳 검증’ 능력이다. 그는 지난 4년간 행정사무감사에서 무려 475건의 자료를 분석·요구하며 시정의 오류를 바로잡고 예산 낭비를 막는 파수꾼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 후보는 이날 논산의 미래를 바꿀 5대 분야별 핵심 로드맵을 발표하며 구체적인 청사진을 제시했다. 주요 공약으로는 ▲한국국방연구원(KIDA) 논산 이전 추진 및 황룡재 터널 조기 착공 ▲강경 금강변 한옥호텔 신축 및 벌곡·양촌·가야곡 일대 오토캠핑장 조성 ▲백제종합병원 신축 지원 및 아동성장 통합지원 시스템 구축 ▲연산면 청사 신축 등이 포함됐다.

특히 농업 분야에서는 농자재 보조금 확대와 농업 발전 기금 대출 한도 상향(5,000만 원)을 약속하며 농민 표심 공략에도 공을 들였다.

이 후보는 “정치적 사심을 버리고 오직 논산의 도약과 주민의 행복만을 위해 남은 역량을 전부 쏟아붓겠다”며 “현장에서 발로 뛰며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의 숙원 사업들을 확실히 마무리 짓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동국대학교를 졸업하고 논산시의회 후반기 의장, 동부농협 이사 등을 거치며 바닥 민심을 다져온 이상구 후보. ‘행정 전문가’와 ‘현장 중심’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는 그의 행보에 지역 정가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논산=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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