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 상반기 공공기관 공동채용 돌입…27명 신규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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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상반기 공공기관 공동채용 돌입…27명 신규 채용

  • 승인 2026-05-11 10:45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수원특례시 청사 전경 (사진=수원시 제공)
수원특례시 청사 전경 (사진=수원시 제공)
수원특례시가 올해 상반기 산하 공공기관 인력 충원을 위해 통합채용 절차를 시작한다. 이번 채용을 통해 총 27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채용 대상 기관은 모두 8곳이다. 기관별 선발 인원은 수원도시공사 10명으로 가장 많고, 수원문화재단 6명, 수원도시재단 4명,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과 수원시체육회가 각각 2명씩이다. 이 밖에 수원시정연구원, 수원컨벤션센터, 수원FC는 각 1명씩 모집한다.

지원 접수는 5월 22일 오전 10시부터 28일 오후 5시까지 전용 온라인 채용 시스템에서 진행된다. 중복 지원은 불가능하며, 지원자는 한 개 기관의 한 개 분야에만 응시할 수 있다.

전형 관련 세부 사항은 채용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필기전형은 6월 14일 실시되며,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을 공통 평가 항목으로 적용한다. 일부 기관은 직무 적합성을 평가하기 위한 별도 전공시험도 함께 진행한다.

필기 합격자는 6월 24일 발표된다. 이후 대상자는 26일까지 온라인 인성검사를 마쳐야 하며, 각 기관이 개별적으로 서류 심사와 면접을 진행한 뒤 7월 안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산하 기관 채용의 객관성과 공개성을 높이기 위해 2020년부터 통합채용 제도를 운영해 오고 있다. 수원=이인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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