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아울렛 연계 소비지원 확대…'상생바우처' 4차 사업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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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아울렛 연계 소비지원 확대…'상생바우처' 4차 사업 시행

  • 승인 2026-05-11 11:17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01-2026년 여주 상생바우처 운영 개시
포스터 (사진=여주시 제공)
여주시가 지역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매출 증대를 위한 소비 연계 정책인 '여주 상생바우처'의 네 번째 운영을 시작했다.

이 사업은 여주시와 신세계사이먼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 여주새마을금고가 협력해 대형 쇼핑시설 방문객의 지역 상권 이용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지난 2023년부터 이어지고 있다. 아울렛 방문객에게 혜택을 제공해 원도심 상가와 전통시장으로 소비가 이어지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혜택 대상은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과 여주 프리미엄 빌리지 이용 고객이다.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하루 구매액이 30만 원을 넘으면 1만 원권, 100만 원 이상이면 3만 원권을 지급한다. 프리미엄 빌리지는 30만 원 이상 구매 시 1만 원, 60만 원 이상 구매 시 2만 원 상당의 바우처를 받을 수 있다.

이용 방법은 구매 후 신세계포인트 적립을 완료한 뒤 모바일 앱 '신세계아울렛'에서 교환권을 발급받아 현장 안내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교환 창구는 프리미엄 아울렛 내 동·서관 안내센터와 프리미엄 빌리지 지정 부스에서 운영된다.

발급된 바우처는 지역 내 200여 개 제휴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운영에 필요한 비용은 신세계사이먼이 전액 지원한다.

시는 이번 사업이 외부 방문객의 지역 체류 시간을 늘리고, 침체된 골목상권에 실질적인 소비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시는 관광과 쇼핑 수요를 지역 상권으로 연결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되도록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할 다양한 상생 모델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여주=이인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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