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준병 의원, 상반기 정읍·고창 특교세 총 6건 32억 확보

  • 전국
  • 광주/호남

윤준병 의원, 상반기 정읍·고창 특교세 총 6건 32억 확보

  • 승인 2026-05-12 10:04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국회의원_윤준병_프로필
윤준병 국회의원.(사진=윤준병 의원 제공)
윤준병(더불어민주당, 정읍·고창)국회의원이 최근 정읍시와 고창군의 재난 대비 및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총 32억 원을 확보했다.

12일 윤준병 의원에 따르면 이번에 확보된 특별교부세는 정읍시와 고창군에 각각 16억 원씩 배정되며, 지역 주민의 안전과 생활환경 개선, 체육·여가 인프라 확충 등에 투입될 예정이다.

정읍시는 ▲황토현 서북권 거점 축구장 조성사업(9억 원) ▲덕천면 도계마을 교량 재가설공사(4억 원) ▲신태인 체육관 인근 인도 사면 정비공사(3억 원) 등 3개 사업이 추진된다.

고창군은 ▲스포츠 타운 교량 설치공사(8억 원) ▲심원면 용기리 침수 피해지역 배수 개선 사업(5억 원) ▲함께 키우는 아이 뜨락 놀이터 조성사업(3억 원)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3개 사업이 진행된다.

특히 이번 사업들은 윤준병이 매주 운영해 온 주민 소통 창구 '토방 청담'을 통해 수렴된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발굴된 것으로, 지역 밀착형 예산 확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윤준병은 "주민 한 분 한 분의 의견을 놓치지 않고 귀 기울여 온 결과, 정읍과 고창의 안전과 삶의 질을 높일 소중한 결실을 맺게 됐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답을 찾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재난 예방과 생활 인프라 개선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확보된 예산이 신속하게 집행되어 군민과 시민 여러분께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는 단순한 예산 지원을 넘어, 주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이 만들어낸 성과로 평가되며 정읍·고창 지역 발전에 새로운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창=전경열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2차공공기관 이전... 지방선거 민심 흔들까
  2. 행정수도 품격의 세종 마라톤, ‘제1회 모두 런' 6월 13일 열린다
  3. '몇 년째 풀만 무성' 대덕특구 재창조 핵심과제 '융합연구혁신센터' 착공 언제?
  4. 6·3 지방선거, 최대 격전지 '대전'… 선거열기 고조
  5. [지선 후보 인터뷰-대전시장] 허태정 "이재명 정부와 원팀…지방주도 성장시대 실현”
  1. 선거 때마다 ‘청년 프렌들리’…여야 생색내기용 비판
  2. [앵커 人] 우승한 한밭대 라이즈사업단장 "학생성장 중심 개편… AI 기반 추적 시스템 도입"
  3. [지선 후보 인터뷰-대전시장] 이장우 “말 아닌 성과로 증명…위대한 대전 완성 전력"
  4. [기고] 온(溫)과 천(泉)에 담긴 오랜 온기, 유성온천문화축제
  5. 대전·충남 주말 내내 계속된 화재… 건조한 봄철 화재 주의보

헤드라인 뉴스


대전 `AI 준비도` 전국 2위…"충청권 AI 역량 거점 돼야"

대전 'AI 준비도' 전국 2위…"충청권 AI 역량 거점 돼야"

대전이 인공지능(AI) 산업 역량과 준비도가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첨단 AI 산업은 향후 지역 간 성장 격차를 더욱 심화시킬 수 있는 만큼 대전의 AI 경쟁력을 충청권 전반으로 확산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오고 있다. 한국은행 대전세종충남본부 경제조사팀이 11일 발표한 'AI 역량과 지역 경제성장, 대전세종충남지역을 중심으로'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지역별 AI 활용 여건과 산업별 AI 영향 가능성을 각각 'AI 준비도'와 'AI 노출도'로 구분해 분석한 결과 대전은 비수도권 중에서 AI 준비도가 가장 높은 지역으로..

"술 한잔 하자"는 이제 옛말… 대전 호프주점 500곳 붕괴 코앞
"술 한잔 하자"는 이제 옛말… 대전 호프주점 500곳 붕괴 코앞

젊은 층 사이에서 술을 멀리하는 문화가 퍼지며 문을 닫는 호프집이 점차 늘어가고 있다. '술 한잔하자'라는 인사가 '밥 한 끼 하자'란 인사와 같던 이전과는 달리, 코로나 19로 모임이 줄어들고, 과하게 술을 마시지 않는 문화에 따른 음주율 하락이 곧 술집 수 감소로 이어지고 있다. 11일 국세통계포털에 따르면 대전 호프 주점 사업자 수는 3월 기준 512곳으로, 1년 전(572곳)보다 60곳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2019년 3월 당시 1016곳으로 골목 주요 상권마다 밀집했던 호프 주점 수는 이듬해인 2020년 3월 888곳으..

`최민호·조상호` 세종시장 후보… 7대 현안 해법 차이는
'최민호·조상호' 세종시장 후보… 7대 현안 해법 차이는

더불어민주당 조상호 세종시장 후보와 국민의힘 최민호 시장 후보별 7대 현안에 대한 인식 차가 확인되고 있다. 교통체계 전환과 혼잡 해소, 해양수산부 이전 등 지역 이익과 충돌하는 중앙 정책 대응, 자족경제 구축과 민간 일자리 확대, 교육·의료 인프라 확충을 통한 정주여건 개선, 상가 공실과 상권 회복, 부동산 시장 안정과 주거 정책, 수도권 공공기관 이전을 놓고, 각 후보는 어떤 해 해법을 제시하고 있을까. 세종시 출입기자단은 11일 오전 SK브로드밴드 세종방송과 함께 6.3 지방선거 후보자 토론회를 갖고, 이에 대한 견해를 들어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시장 허태정 후보 선대위 참석, 이장우 후보 문화산업 정책 발표 대전시장 허태정 후보 선대위 참석, 이장우 후보 문화산업 정책 발표

  • 공용자전거 타슈에 시민들 통행 ‘불편’ 공용자전거 타슈에 시민들 통행 ‘불편’

  • 7년 만에 재개된 선양계족산맨발축제…‘황톳길의 매력에 빠지다’ 7년 만에 재개된 선양계족산맨발축제…‘황톳길의 매력에 빠지다’

  • 작은 지구촌에서 즐기는 세계인 어울림 대축제 작은 지구촌에서 즐기는 세계인 어울림 대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