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화영 부안군수 권한대행, 격포 대규모 관광개발사업 착공 현장 안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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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영 부안군수 권한대행, 격포 대규모 관광개발사업 착공 현장 안전 점검

  • 승인 2026-05-12 10:00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격포 대규모 관광개발사업 착공 현장 안전 점검 (2)
정화영 부안군수 권한대행이 11일 격포 대규모 관광개발사업 착공 현장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사진=부안군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이 11일 정화영 부안군수 권한대행이 격포 대규모 관광개발사업 착공 현장을 찾아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공사 초기 단계부터 철저한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건설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 수칙 준수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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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영 부안군수 권한대행이 11일 격포 대규모 관광개발사업 착공 현장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사진=부안군 제공)
이날 정화영 권한대행은 시공사인 대일이앤씨(주) 관계자들과 함께 현장 곳곳을 살피며 가설시설물의 설치 상태와 안전 장비 확보 상황을 꼼꼼히 점검했다.

특히 작업자들의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현장 내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도록 실무자들과의 소통을 강화했다.

격포 대규모 관광개발사업은 변산면 마포리 일원에 총 1221억 원의 민간자본을 투입해 18홀 규모의 골프장과 67실 규모의 관광호텔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부안의 관광 인프라가 크게 확충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정화영 권한대행은 "모든 건설 사업의 최우선 가치는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있다"며 "체계적인 안전관리를 통해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계획된 일정에 맞춰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부안=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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