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대 조리예술학부 국제대회 강세… 전원 수상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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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대 조리예술학부 국제대회 강세… 전원 수상 기록

글로벌 조리인재 경쟁력 강화

  • 승인 2026-05-12 10:00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영산대 조리예술다.
영산대학교 조리예술학부 학생들과 지도교수들이 '제23회 서울국제푸드앤테이블웨어 박람회'에서 대상과 금상 등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영산대 제공)
영산대학교 조리예술학부가 국제 요리대회에서 연속 수상 성과를 이어가며 글로벌 조리교육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와이즈유 영산대는 최근 열린 서울월드푸드올림픽에서 조리예술학부 학생들이 대상과 금상 등을 포함한 다수의 수상 실적을 거뒀다고 12일 밝혔다. 서양조리전공과 글로벌조리전공 참가 학생 전원이 입상한 점도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조리교육 분야에서는 단순 기술 교육을 넘어 국제대회 실전 경험과 글로벌 조리 트렌드 대응 능력이 핵심 경쟁력으로 떠오르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대학들도 해외 대회 참여와 국제 인증 프로그램 확대를 통해 실무형 글로벌 인재 양성에 힘을 쏟는 분위기다.

영산대 조리예술학부는 이번 대회에서 주요 기관장상과 개인 부문 수상자를 배출하며 국제무대 경쟁력을 보여줬다. 지도 교수진 역시 학생 교육 성과를 인정받아 지도자상을 수상했다.

특히 글로벌조리전공 학생들의 성과가 두드러졌다는 점에서 외국인 유학생 기반 글로벌 교육 확대 전략에도 관심이 쏠린다. 대학 측은 향후 글로벌 조리교육 특화 프로그램 운영도 강화할 계획이다.

영산대는 최근 국제 조리대회 참가와 함께 융합형 조리교육 확대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과학과 인문·경영 요소를 결합한 교육 체계를 통해 글로벌 조리 인재 양성 기반을 넓힌다는 구상이다.

영산대 관계자는 "국제대회 성과를 바탕으로 글로벌 수준의 실무형 조리교육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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