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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령시는 1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제78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 상위 입상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사진-보령시제공) |
2025년 종합 5위를 달성한 보령시는 이번 대회에서도 같은 성적을 목표로 선수단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보령시는 1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제78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 상위 입상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종합 준비상황을 점검했다고 12일 밝혔다. 간담회에는 김동일 보령시장, 강철호 보령시체육회장, 각 종목별 회장 및 전무이사 등 50여 명이 참석해 대회 비전과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32개 종목의 선수단 현황, 성적 목표, 훈련 성과 및 향후 훈련 계획 등 전반적인 추진 상황이 공유됐다. 각 협회의 애로사항도 청취하며 현장 밀착형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도민체전은 단순한 체육행사를 넘어 보령의 위상을 높이고 시민의 자긍심을 드높이는 계기"라며 "남은 기간 동안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고 자신감을 갖고 대회에 임할 수 있도록 체육회와 각 협회의 세심한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보령시와 보령시체육회는 향후 종목별 선수단 강화훈련장 격려 방문 등을 통해 세부 계획을 보완하고, 시민의 관심과 응원을 이끌어내어 종합 5위 달성을 위해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제78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는 오는 9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당진시 일원에서 열린다. 도내 15개 시·군에서 선수 및 임원단 1만3,0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며, 검도·게이트볼·골프·궁도·테니스 등 총 32개 종목이 진행된다.
보령=김재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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