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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산시, 세교3지구 대응 광역교통개선대책 기본구상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사진=오산시 제공) |
시는 11일 시청에서 '오산시 광역교통개선대책 기본구상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세교3지구 개발에 대응하기 위한 교통 인프라 확충 방향과 추진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용역 추진 방향을 비롯해 주요 과업 내용, 향후 일정 등이 공유됐으며, 세교3지구 조성 이후 예상되는 교통수요 변화와 이에 따른 주요 현안, 개선 과제 등에 대한 폭넓은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특히 이번 용역은 교통 분야 전문 민간업체와 한양대학교 산학협력단이 공동으로 참여해 실무 중심의 교통 분석과 학술적 연구를 접목한 종합적인 접근이 이뤄질 예정이다. 이를 통해 보다 객관적이고 실효성 높은 광역교통개선대책 수립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용역 결과를 토대로 국토교통부를 비롯한 관계기관과 협의를 진행해 세교3지구 개발계획에 실질적으로 반영 가능한 교통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민간 전문기관과 대학 연구진이 함께 참여하는 만큼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성 있는 대책이 도출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광역교통 접근성을 높이고 시민들의 이동 편의를 개선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오산=이인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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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