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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천시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리는 영파머스마켓 홍보 포스터(사진=제천시 제공) |
이번 마켓은 지역 농가가 직접 재배한 농산물을 시민들에게 소개하고 판매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중간 유통 과정을 줄여 생산자와 소비자가 현장에서 바로 소통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방문객들은 제천에서 생산된 제철 채소와 특산물을 직접 살펴보며 구매할 수 있으며, 농업인들로부터 재배 과정과 먹거리 정보도 들을 수 있다. 시는 이러한 현장 중심 운영이 지역 농산물에 대한 신뢰 형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행사장에서는 농산물 판매 외에도 시민 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마련된다. 음악 공연과 생활 공예 체험, 반려 식물 관리 프로그램 등이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도 편하게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지역 농업과 시민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열린 장터를 만들기 위해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가 판로 확대와 건강한 먹거리 문화 조성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파머스마켓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올해 11월까지 매달 셋째 주 토요일 정기적으로 열릴 예정이다.
제천=전종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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