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사는 우천 시 배수 불량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주차장 포장 정비를 비롯해 노후 외벽 도색, 오염 제거 작업, 서가 및 열람실 조도 개선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시는 이를 통해 보다 쾌적한 독서·학습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도서관 측은 휴관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휴관 직전 '2배로 대출 서비스(최대 20권)'를 운영하고, 현재 대출 중인 도서의 반납 기한도 7월 말까지 일괄 연장할 계획이다.
휴관 기간 동안에도 아산지역 내 다른 시립도서관인 음봉어울샘도서관, 탕정온샘도서관, 배방월천도서관, 배방도서관 등은 정상 운영되며, 둔포 관내에 위치한 이지마을 작은도서관도 이용할 수 있다.
아산=남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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