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플 때도 119" 서산소방서, 구급상황관리센터 의료상담 서비스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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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플 때도 119" 서산소방서, 구급상황관리센터 의료상담 서비스 홍보

병원·약국 안내부터 응급처치 상담까지 24시간 운영, 시민 안전망 역할 강화

  • 승인 2026-05-13 07:41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서산소방서는 응급상황 발생 시 병원·약국 안내와 응급처치 지도 등 전문적인 의료 상담을 제공하는 119구급상황관리센터 홍보에 나섰습니다.

해당 센터는 전문 자격을 갖춘 인력이 24시간 상시 근무하며 야간이나 공휴일에도 질병 상담과 초기 대응 방법을 안내하여 시민들의 신속한 대처를 지원합니다.

소방서 측은 위급 상황 시 119를 적극 활용해 달라고 당부하며, 의료 정보 제공 서비스의 품질 향상과 구급 대응체계 강화를 통해 지역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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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소방서, 119구급상황관리센터 의료상담 서비스 홍보물(사진=서산소방서 제공)
서산소방서가 응급상황 발생 시 시민들이 신속하게 의료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119구급상황관리센터 의료상담 서비스 홍보에 나섰다.

서산소방서는 시민들이 갑작스러운 질병이나 부상 발생 시 119를 통해 병원·약국 안내는 물론 응급처치 방법과 질병 상담 등 다양한 응급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고 12일 밝혔다.

119구급상황관리센터는 응급환자에 대한 안내와 상담, 응급처치 지도, 이송 병원 안내 등 응급의료 전반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는 시스템으로, 시민들이 위급한 상황에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의료인과 1·2급 응급구조사 등 전문 자격을 갖춘 상담 인력이 24시간 상시 근무체계를 유지하며 응급의료 상담을 지원하고 있어 시민들이 언제든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주요 상담 서비스는 ▲가까운 병원·약국 안내 ▲응급처치 방법 지도 ▲질병 관련 의료상담 ▲응급환자 이송 병원 안내 ▲소아·청소년 환자 상담 등으로 구성돼 있다.

야간이나 주말, 공휴일처럼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시간대에는 진료 가능한 병원과 운영 중인 약국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어 시민 불편 해소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실제로 응급환자 발생 시 초기 대응 여부가 환자의 상태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구급상황관리센터의 전문 상담은 시민 안전 확보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다.

또한 단순 병원 안내를 넘어 응급상황 발생 시 심폐소생술(CPR)과 기도폐쇄 응급처치 등 초기 응급처치 방법도 전화로 안내받을 수 있어 긴급 상황에서 시민들의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고 있다.

최장일 서산소방서장은 "119는 화재와 구조·구급 출동뿐 아니라 응급의료 상담까지 가능한 국민 안전번호"라며 "갑작스러운 질병이나 부상으로 도움이 필요할 경우 당황하지 말고 119구급상황관리센터를 적극 활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신속한 의료정보와 응급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구급 대응체계 강화와 서비스 품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산소방서는 응급환자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시민 대상 응급처치 교육과 안전 홍보 활동을 지속 추진하며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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