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정치교체의 출발점" 유관곤 서산시장 후보, 17일 선거사무소 개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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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정치교체의 출발점" 유관곤 서산시장 후보, 17일 선거사무소 개소식

이준석 대표 서산 방문 지원 유세, 동부시장·호수공원 등 시민 현장 소통 나서

  • 승인 2026-05-13 07:47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유관곤 개혁신당 서산시장 후보가 오는 17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하며, 이준석 당대표가 직접 방문해 전통시장과 호수공원 등지에서 시민들과 소통하며 지원 유세에 나설 예정입니다. 유 후보는 이번 행사를 서산 정치의 세대교체와 혁신을 알리는 출발점으로 삼아 민생 현안을 청취하고 청년 및 소상공인을 위한 미래 비전을 공유할 계획입니다. 개혁신당은 이번 방문을 통해 충남권 정치 지형의 변화를 꾀하고, 정쟁을 넘어 시민의 삶을 바꾸는 실용 정치와 개혁 의지를 적극적으로 확산시킬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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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관곤 개혁신당 서산시장 후보가 오는 17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지방선거 체제에 돌입한다.(사진=유관곤 서산시장 후보 캠프 제공)
유관곤 개혁신당 서산시장 후보가 오는 17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지방선거 체제에 돌입한다.

이번 개소식에는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직접 서산을 방문해 지원 유세와 시민 소통 일정에 함께할 예정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유관곤 후보는 "이번 개소식은 단순한 선거사무소 개소를 넘어 서산 정치의 세대교체와 정치혁신을 알리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기득권 정치와 낡은 정치 문화를 넘어 시민 중심의 새로운 정치 질서를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청년과 중도층, 합리적 보수와 변화의 정치를 바라는 시민들이 함께 모여 서산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시민 참여형 정치 축제로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일정에서 이준석 대표와 유관곤 후보는 시민들과 직접 만나 지역 현안과 민생 문제를 청취하며 현장 중심 소통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두 사람은 먼저 서산 대표 전통시장인 동부시장을 방문해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경제 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다.

시장 상인들과의 대화를 통해 소상공인 지원 방안과 전통시장 활성화 대책, 청년 창업 지원 등 민생경제 정책에 대한 의견도 폭넓게 수렴할 예정이다.

이어 호수공원 일원에서는 시민들과 자유롭게 만나 서산의 미래 발전 방향과 청년 정책, 문화·복지·생활 인프라 개선 방안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현장 소통 시간을 갖는다.

특히 젊은 세대와의 공감 확대를 위해 청년 일자리와 창업 지원, 문화 콘텐츠 확충, 정주 여건 개선 등 미래세대 중심 정책 비전도 집중적으로 제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또 지역에서 열리는 감리교회 총회 일정에도 참석해 종교계와 지역사회 인사들을 만나며 폭넓은 소통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유관곤 후보는 "이번 선거는 단순히 시장 한 사람을 바꾸는 선거가 아니라 서산의 정치 문화를 새롭게 바꾸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정쟁과 진영 논리를 넘어 시민 삶의 변화를 만드는 실용정치, 미래세대를 위한 개혁정치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시민이 정책 결정의 중심이 되는 열린 시정을 만들고 청년이 돌아오는 도시, 기업과 소상공인이 함께 성장하는 역동적인 서산을 만들겠다"며 "새로운 정치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와 열망을 반드시 현실로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또 "기존 정치권의 관행적 정치에서 벗어나 시민과 직접 소통하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 정치로 서산 발전의 새로운 길을 열겠다"고 덧붙였다.

이준석 대표의 방문 역시 지역 정가의 관심을 끌고 있다. 개혁신당 측은 이번 방문을 통해 서산을 포함한 충남권 정치 지형 변화와 청년 중심 개혁정치 확산 의지를 강조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번 선거사무소 개소식에는 당원과 지지자, 시민 등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며, 청년과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소통형 행사와 정책 비전 공유 프로그램 등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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