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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미추홀구가 구직 단념 청년들의 사회활동 참여를 독려하고 취업을 지원하기 위한 '청년 도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사진=미추홀구 제공 |
지원 대상은 만 18~34세 청년으로, 6개월 이상 취·창업·교육·직업훈련 참여 이력이 없는 구직 단념 청년, 자립 준비 청년, 청소년 복지시설 입·퇴소 청년, 북한 이탈 청년, 가습기살균제 피해 청년, 지역특화 청년(미추홀구 거주자 만 18~39세) 등이다.
프로그램은 도화역 인근 인천IT타워에서 진행되며, 성격·심리검사, 직업 체험, 대인관계 기술교육 등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미취업 청년들의 사회활동 참여 의욕을 높이고, 프로그램 이수 후에는 1:1 심층 상담 및 취업 지원 연계 서비스도 제공된다.
지원 과정은 기간에 따라 세 가지 유형으로 운영된다. 단기는 5주(40시간), 중기는 15주(120시간), 장기는 25주(200시간)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을 이수하거나 취업 시 인센티브가 주어지며 최소 50만 원에서 최대 350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은 고용24 누리집, 이메일, 현장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6월부터 11월까지 운영 기간 중 상시 참여도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구직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다시 도전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취업 의지를 높이고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사업 관련 자세한 문의는 수행기관 ㈜미래서비스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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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