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수 하유정 최재형 후보, 13일 같은날 햇빛연금 경마공원 공약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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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수 하유정 최재형 후보, 13일 같은날 햇빛연금 경마공원 공약 발표

하유정, ‘여당 후보로서 중앙정부와 협력해 농촌기본소득과 햇빛연금으로 농촌혁신’. 최재형, “3500억 경마공원 유치해 7500명 일자리 창출”

  • 승인 2026-05-13 11:14
  • 이영복 기자이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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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수 하유정 후보(사진 가운데)가 13일 보은군청기자실에서 도의원 군의원 후보들과 함께 10대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이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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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수 최재형 후보(사진 왼쪽에서 4번째)가 13일 보은군청기자실에서 도의원 군의원 후보들과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이영복 기자)
보은군수 하유정 후보(더불어민주당)와 최재형 후보(국민의힘)는 13일 보은군청 기자실에서 동시에 기자회견을 열고 공약을 발표했다.

하유정 후보는 “단순히 시설을 만드는 행정이 아니라 돈을 벌어들이는 운영행정으로 전환해야 한다” 라며, “농촌기본소득과 햇빛연금을 기반으로 농촌소득을 혁신하겠다” 라고 공약했다.

또 “농업소득만으로는 농촌을 지킬수 없다” 라며, “농촌기본소득과 주민참여형 태양광 기반 햇빛연금 정책으로 농업소득 생활소득이 연결되는 보은형 농촌경제 모델을 만들겠다” 라고 말했다.

하 후보는 “보은군 혼자만의 힘으로는 한계가 있다” 면서, “공공의료 광역상수도 관광인프라 등은 중앙정부와 충청북도의 협력이 반드시 필요한 사업” 이라며, “여당 후보라는 이점을 활용해 중앙정부 충청북도와 협력해 보은의 실질적 예산확보와 성과로 연결하겠다” 라고 공약했다.

최재형 후보는 “100년 먹거리가 될 3500억 규모 중부권 경마공원을 유치해 1.8조원 경제유발 효과와 7500명의 일자리을 만들겠다” 라고 공약했다.

그는 “4년 군수 임기 동안 139건 4729억원 이라는 압도적인 공모사업 실적을 거두었다” 라며, “1362억 제3일반산업단지를 조속히 완공하고, 1600억원을 투입해 제4특화산업단지를 준비해 현재 충북도내 8위인 1인당 GRDP를 2030년 까지 3위로 끌어 올리겠다” 라고 말했다.

또 “480억 규모의 스마트 농업 핵심지구를 조성해 임대형 스마트팜 원예단지를 구축하고, 400억을 투입해 1500농가 600ha에 달하는 보은형 스마트 농업을 보급 하겠다” 라고 주장했다.

그는 “1500억 규모 비룡호수 관광단지와 500억 규모의 말티재 루지 및 패러글라이딩 시설을 유치하겠다” 라고 공약했다. 보은=이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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