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취재]세이브더칠드런 중부지역본부 자문세이버 위촉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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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취재]세이브더칠드런 중부지역본부 자문세이버 위촉식

세종특별자치시어린이집연합회 임원단 대상

  • 승인 2026-05-13 17:05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연합회 위촉사진 1부
세이브더칠드런 중부지역본부(중부지역본부장 심혜설)는 13일 세종특별자치시어린이집연합회 임원단을 대상으로 '자문세이버 위촉식'을 진행했다. 사진=세이브더칠드런 중부지역본부 제공
세이브더칠드런 중부지역본부(중부지역본부장 심혜설)는 13일 세종특별자치시어린이집연합회(회장 박은예) 임원단을 대상으로 '자문세이버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위촉식은 세종 지역 아동의 권리 증진과 아동친화적 정책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세종특별자치시어린이집연합회 임원진이 자문세이버로 참여해 지역사회 기반의 아동권리 옹호 활동에 함께하게 됐다.

자문세이버는 지역 내 아동 관련 정책활동에 대한 자문 역할을 수행하며, 어린이집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아동권리 인식개선과 지역사회 참여 확대를 지원한다. 특히 세종시 내 아동 보육료 예산 확보를 비롯해 아동 관련 정책 제안 활동에 협력하고, 영유아 대상 콘텐츠 제작 과정에서 현장 자문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지역 내 위기아동을 조기에 발굴해 필요한 지원과 연계가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하는 등 아동 보호를 위한 지역 안전망 구축에도 함께할 계획이다.

이번 위촉식을 계기로 세이브더칠드런 중부지역본부는 지역사회와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영유아를 포함한 모든 아동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동권리 기반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박은예 세종특별자치시어린이집연합회 회장은 "어린이집은 아동이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생활 공간인 만큼, 아동권리 보장을 위한 사회적 역할이 중요하다"며 "이번 자문세이버 참여를 통해 현장의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아동을 위한 정책과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심혜설 세이브더칠드런 중부지역본부장은 "지역 현장을 가장 잘 이해하고 있는 어린이집 원장님들과 함께 자문체계를 구축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아동의 권리가 보다 실질적으로 보장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주현 세이브더칠드런 중부지역본부 대리는 “현재 세이브더칠드런은 위기 임산부와 아동양육 첫걸음 지원, 미등록 아동 지원, 위기아동 및 식사 지원, 우리같이 한 아이 키우기 결연사업 등 연령별 맞춤형 사업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며, “정책제안과 인식 개선 활동 등 아동권리 옹호 활동도 활발히 펼치고 있다”고 소개했다.


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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