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주대 학생상담센터, 숲 치유 기반 ‘마음 숲’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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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주대 학생상담센터, 숲 치유 기반 ‘마음 숲’ 프로그램 운영

재학생 마음건강 회복 위한 정서·힐링 활동 마련

  • 승인 2026-05-13 16:59
  • 고중선 기자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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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주대학교 학생상담센터는 지난 12일 신관캠퍼스 화백나무 숲 일대에서 재학생 대상 찾아가는 '마음 숲' 정서·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사진은 '화백나무 숲 (사진=국립공주대학교 제공)
학업과 진로에 대한 부담으로 심리적 피로감을 호소하는 대학생들이 늘어나는 가운데 국립공주대학교 학생상담센터가 숲을 활용한 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재학생들의 정서 안정과 마음건강 지원에 나섰다.

국립공주대학교 학생상담센터는 지난 12일 신관캠퍼스 화백나무 숲 일대에서 재학생 대상 찾아가는 '마음 숲' 정서·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업 스트레스와 진로 고민 등으로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자연 속에서 심리적 긴장을 완화하고 스스로를 돌보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는 한국숲인성교육개발원 산림치유지도사와 함께 숲 산책, 감정 털어내기, 명상, 꽃 차담 등 다양한 체험 활동으로 진행됐으며, 참가 학생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자신의 감정을 차분히 돌아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양남영 학생상담센터장은 "숲이라는 편안한 공간 속에서 학생들이 잠시나마 일상의 부담을 내려놓고 마음의 여유를 찾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심리·정서 회복을 돕는 다양한 마음건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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