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서 AI·ICT 신기술 체험·전시의 날 행사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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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서 AI·ICT 신기술 체험·전시의 날 행사 열린다

  • 승인 2026-05-13 09:46
  • 이정진 기자이정진 기자
전남도청전경4
전남도청.(사진=전남도 제공)
전남 광양에서 인공지능(AI)과 정보통신기술(ICT)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행사가 열린다.

전라남도와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16일 LF스퀘어 광양점 야외광장에서 'AI·ICT 신기술 체험·전시 행사'를 마련하고 도민들에게 미래 기술을 쉽고 흥미롭게 소개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최신 디지털 기술을 단순 전시가 아닌 체험 중심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행사장에서는 인공지능 기반 무인안내 시스템과 로봇 콘텐츠 등을 활용한 전시가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실제 생활 속에 적용되는 기술 사례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현장 체험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운영된다. 방문객들은 AI 기능이 적용된 키오스크를 체험하고, 로봇이 그려주는 초상화 제작 과정과 드론 비행 조종 등을 경험할 수 있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해 어린이와 청소년은 물론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관심도 높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미래 산업 핵심 분야로 꼽히는 AI와 디지털 기술을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참여형 콘텐츠 비중을 강화했다. 청소년들에게는 창의력과 디지털 이해도를 높이는 교육형 체험 기회가 될 전망이다.

전남도는 이번 행사를 통해 도민들의 디지털 기술 접근성을 높이고, AI·ICT 산업에 대한 관심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무안=이정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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