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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0회 반기문마라톤대회.(사진=음성군 제공) |
또 8월 말 기준 11개 공공체육시설 이용객은 29만 4710명으로 집계돼 생활체육 수요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군은 올해 각종 체육대회 개최·참가와 생활체육교실 운영, 직장운동경기부 육성, 체육시설 확충·정비 등을 추진하며 생활체육 기반을 다져왔다.
대표 체육행사인 제20회 반기문마라톤대회에는 1만 1546명이 참가했다. 이 가운데 관외 참가자는 9281명으로, 전체의 80%를 차지해 전국 각지에서 참가자가 찾는 지역 대표 체육행사로 입지를 굳혔다.
생활체육 분야에서는 8개 종목의 생활체육교실과 6개 종목의 장애인생활체육교실을 운영했다. 일반·어르신·장애인 생활체육지도자 17명도 현장에 배치해 연령과 대상에 맞는 체육활동 참여를 지원했다.
전문체육에서도 성과를 냈다. 직장운동경기부 육상팀은 9개 전국대회에 출전해 모두 입상하며 금메달 18개, 은메달 5개, 동메달 7개를 획득했다. 정구팀은 10개 대회 가운데 9개, 사이클팀은 9개 대회 가운데 6개 대회에서 입상했다.
생활권별 체육시설 확충도 이어지고 있다. 주요 사업의 공정률은 음성 시니어친화형 국민체육센터 70%, 음성 실내테니스장 20%, 맹동 스포츠타운 30%, 생극 소규모 생활체육공원 60%, 원남 소규모체육관 80%다. 군은 이들 사업이 마무리되면 지역별 체육시설 접근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기존 체육시설 정비도 병행했다. 대소생활체육공원 풋살장과 감곡생활체육공원 축구장 인조잔디를 교체하고, 삼성생활체육공원 관람석과 감곡 파크골프장을 조성했으며 음성종합운동장과 음성체육관도 보수했다.
공공체육시설 이용도 활발했다. 8월 31일 기준 음성종합운동장 등 11개 시설 이용객은 29만 4710명으로 집계됐으며, 맹동혁신 국민체육센터 수영장에는 13만 5404명, 음성 반다비 국민체육센터에는 12만 2890명이 다녀갔다. 여름철 운영한 혁신도시·금왕·대소 물놀이장에도 모두 1만 7509명이 찾았다.
군은 이용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공공체육시설 안전점검과 유지보수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조병옥 군수는 "군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안전하고 편리하게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생활체육 프로그램과 체육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겠다"며 "지역별 체육 수요에 맞는 체육 기반을 균형 있게 마련해 군민의 건강과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음성=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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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