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다문화] 초등 자녀 환경 감수성 높인다… 서산시가족센터 ‘탄소 히어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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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다문화] 초등 자녀 환경 감수성 높인다… 서산시가족센터 ‘탄소 히어로’ 운영

  • 승인 2026-05-31 11:35
  • 신문게재 2026-01-31 2면
  • 충남다문화뉴스 기자충남다문화뉴스 기자
탄소히어로
서산시가족센터(센터장 류순희)는 초등 자녀의 환경 감수성 향상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프로그램 '탄소 히어로'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4월 18일 개강해 오는 7월 4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 10회기에 걸쳐 진행되며, 서산시가족센터 또는 외부 체험 장소에서 운영되고 있다.

참여 대상은 다문화 및 비다문화 가정의 초등학교 2~3학년 학생 16명으로, 다양한 친구들과 어울리며 서로를 이해하고 협력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탄소 히어로2
프로그램은 기후위기와 생물 다양성, 쓰레기와 자원순환, 탄소중립 실천 등 기본적인 환경 교육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만들기와 체험 활동을 병행해 아이들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이고 있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이 환경 문제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일상 속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한 외부 체험 활동 시에는 안전을 위해 보험에 가입하여 운영하고 있어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자녀를 참여시킬 수 있도록 했다.

센터 관계자는 "아이들이 환경을 지키는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환경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환경을 생각하는 작은 실천이 중요한 요즘, '탄소 히어로'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스스로 환경 보호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고 있다.
누로마하 율리 명예기자(인도네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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