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다문화] 커피지도사 2급 자격증반 운영 6명의 여성이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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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다문화] 커피지도사 2급 자격증반 운영 6명의 여성이 참여

  • 승인 2026-06-14 14:48
  • 신문게재 2026-02-01 35면
  • 충남다문화뉴스 기자충남다문화뉴스 기자
커피지도사 2급 자격증반 운영 6명
청양군가족센터(센터장 남현신)는 지난 4월 28일부터 지역 경력단절 여성 및 취업취약계층 여성 6명을 대상으로 커피지도사 자격증반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청양군 여성들의 취업역량 강화와 커피 전문인력양성을 목표로 마련된 직업전문교육 프로그램으로, 커피지도사 2급 자격 취득 과정과 취업소양교육을 함께 운영해 실질적인 취업 연계를 지원한다.

프로그램은 5월 28일까지 총 11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보령카페문화체험관 남일우 대표가 진행해 한국 출신 4명, 중국 출신 1명, 베트남 출신 1명 등 총 6명의 여성이 참여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커피지도사 2급 자격증 과정으로, 커피의 역사와 품종, 생산지 등 기초 이론부터 핸드드립·모카포트·프렌치프레스·에어로프레스 등 다양한 추출 기구 활용법 실습까지 폭넓게 다룬다.

또한 커피 향미 평가와 컵핑 실습과 직접 커피콩을 로스팅기로 로스팅하는 등 참가자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한다.

세부 교육과정은 ▲커피의 일반 지식 ▲생두의 등급과 분류 ▲풀오버 브루잉 ▲로스팅 ▲각종 도구 사용법 등으로 구성됐으며, 필기와 실기시험 평가에 도전한다.

특히 이번 과정에는 취업소양교육도 함께 마련돼 눈길을 끈다. 지난 5월 15일에는 청양군 일자리정보센터와 연계한 구직활동 교육이 진행돼 경력단절 여성 일자리 현황 이해와 구직 신청서 작성, 취업 준비 태도 교육 등이 이뤄졌다.

이어 마지막 날 5월 28일에는 보령카페문화체험관 남일우 대표가 취업소양교육 2차를 맡아 취업 특강을 진행하며, 커피지도사 자격 취득 이후의 진로 방향과 취업 정보를 제공한다.

교육은 센터 조리실과 센터교육장에서 진행되며, 마지막 보령카페문화체험관을 방문해 참가자들은 자격 취득과 함께 카페 서비스 실무 역량까지 함께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지연 명예기자(베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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