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다문화] 2026년 외국인 한국어 말하기 대회’ 개최…6월 27일 본선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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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다문화] 2026년 외국인 한국어 말하기 대회’ 개최…6월 27일 본선 진행

  • 승인 2026-05-31 12:02
  • 신문게재 2026-01-31 30면
  • 충남다문화뉴스 기자충남다문화뉴스 기자
사라스엘사아델라(필)-외국인한국인말하기대회
충남 금산군에서 외국인 주민들의 한국어 실력과 한국 생활 경험을 나누는 '2026 외국인 한국어 말하기 대회'가 열린다.

이번 대회는 외국인 주민들이 한국 생활 속 다양한 이야기를 직접 발표하며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오는 2026년 6월 27일 오전 10시, 금산군 청산회관 8층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참가 대상은 금산군에 거주 중인 외국인으로, 결혼이민자와 외국인 근로자 등이 포함된다. 다만 학생 및 유학생은 참가 대상에서 제외된다.

발표 주제는 한국 생활 경험, 한국 문화 이야기 나의 꿈과 목표 등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시상은 각 부문별로 최우수상 1명, 우수상 1명, 인기상 1명에게 수여되며, 전체 참가자 중 최고 점수 획득자에게는 대상과 함께 상금 50만 원이 지급된다.

참가 신청 기간은 2026년 4월 20일부터 6월 8일까지이며, 참가신청서와 외국인등록증 또는 신분증 사본, 금산군 거주 확인 서류 등을 제출해야 한다.

주최 측은 "외국인 주민들이 자신의 목소리로 한국에서의 삶과 꿈을 이야기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사라스엘사아데라 명예기자(필리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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