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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시청 전경.(사진=천안시 제공) |
시는 충남도가 실시한 '2026년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표창과 함께 포상금 3000만원을 받게 됐다고 18일 밝혔다.
충남도는 도내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방세와 세외수입 운영 실적을 종합 평가해 우수 자치단체에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
시는 그동안 고액·상습 체납자 관리를 강화하고 현장 중심 징수 활동을 확대해 왔다.
최근 민간 채권추심 전문가를 활용한 징수기동팀 운영과 맞춤형 납세 편의 시책 등을 추진하며 세정 행정 효율성을 높이는 데 집중하고 있다.
또 납세자 편의를 위한 디지털 기반 안내 서비스와 지방세 홍보 콘텐츠 확대 등 시민 접근성을 높이는 정책도 병행하고 있다.
경기 둔화와 세수 감소 우려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체계적인 세정 운영 역량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더욱 큰 의미를 지니고 있다.
시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성실하게 납세해 준 시민들과 현장에서 노력한 직원들의 성과가 함께 반영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편리하고 공정한 세무행정을 지속 확대해 신뢰받는 지방세정을 구축하겠다"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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