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공공형 베트남 계절근로자 30명 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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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공공형 베트남 계절근로자 30명 입국

18일 베트남에서 계절근로자 30명 입국. 10월까지 농가에 배치

  • 승인 2026-05-18 10:48
  • 이영복 기자이영복 기자
2. 영동군, 공공형 외
영동군이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 3년 연속 선정되어 베트남 근로자 30명이 18일 인천공항으로 입국했다 (사진=영동군 제공)
영동군은 18일 베트남 까마우성 출신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30명이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역 농가의 부족한 일손을 지원하며 오는 10월까지 지역 농가에 배치돼 부족한 일손을 지원할 예정이다.

영동군은 지난 2023년 박리에우성과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이후 안정적인 인력 수급 체계를 구축해 왔다.

이후 베트남 지방행정조직 개편에 따라 2025년 7월 1일부터 박리에우성과 까마우성이 통합됨에 따라, 영동군은 같은 해 12월 까마우성과 업무협약을 수정 체결하며 협력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영동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사업' 공모에 올해까지 3년 연속 선정되었다.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은 황간농협이 운영을 맡아 추진한다. 황간농협은 입국한 근로자 30명(남 10명·여 20명)을 직접 고용·관리하며, 단기간 인력이 필요한 지역 농가에 근로자를 송출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운영한다.

한편, 올해 영동군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규모는 농가형 282명, 공공형 30명, 다문화 가정 초청 396명 등 총 708명이다. 현재까지 450여 명이 입국해 200개 농가에 배치됐다. 영동=이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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