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응우 후보, 아동 특화 인프라 ‘별마루 놀이터’ 공약 발표

  • 충청
  • 계룡시

이응우 후보, 아동 특화 인프라 ‘별마루 놀이터’ 공약 발표

하대실지구 AI 스마트 시설·테마도서관·가족 힐링 공간 집약, 2029년 완공 목표
이 후보, 대한민국 최고 수준 아동 친화 랜드마크 완성 계획

  • 승인 2026-05-18 10:55
  • 수정 2026-05-18 11:28
  • 신문게재 2026-05-19 14면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이응우 계룡시장 후보는 저출생 문제 해결과 아동 친화적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200억 원 규모의 어린이 전용 복합문화공간인 ‘계룡 어린이 별마루 놀이터’ 조성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해당 시설은 AI 기반의 첨단 놀이 환경과 문화·돌봄 기능이 융합된 미래형 에듀테인먼트 인프라로, 2026년부터 2029년까지 하대실지구 시유지에 단계적으로 구축될 계획입니다.

이 후보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내 보육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젊은 세대 인구 유입을 촉진함으로써 계룡시를 대한민국 최고 수준의 안심 보육 도시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이응우후보
이응우 계룡시장 후보는 18일, 지역 미래 세대의 건강한 성장을 견인할 어린이 전용 복합문화공간인 ‘계룡 어린이 별마루 놀이터(가칭)’조성 공약을 전격 발표했다.(사진=이응우 후보 선거사무실 제공)
인구 절벽 시대에 대응해 ‘아동 친화적 정주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초대형 인프라 확충 계획이 가시화되고 있다.

이응우 계룡시장 후보는 18일, 지역 미래 세대의 건강한 성장을 견인할 어린이 전용 복합문화공간인 ‘계룡 어린이 별마루 놀이터(가칭)’조성 공약을 전격 발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인공지능(AI) 기반의 첨단 놀이 환경과 친환경 생태 테마파크, 그리고 문화·돌봄·독서 기능이 융합된 ‘미래형 에듀테인먼트(Edutainment)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궁극적으로는 ‘아이 키우기 가장 좋은 명품 도시 계룡’의 기반을 다지겠다는 구상이다.

‘계룡 어린이 별마루 놀이터’는 계룡시 하대실지구 시유지 약 1만 5,000㎡ 부지 내에 조성되며, 총사업비 200억 원(국비·도비·시비 포함)을 투입해 2026년부터 2029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현재 계룡시는 노인복지관, 청년 맞춤형 공간, 청소년 수련시설 등 세대별 복지 인프라는 비교적 안정적으로 갖춰져 있다. 반면, 영유아 및 어린이를 위한 전문 문화·놀이 시설은 상대적으로 열악해 그동안 지역 학부모들을 중심으로 특화 공간 마련에 대한 요구가 끊이지 않았다.

이 후보는 이러한 지역 내 ‘보육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전방위적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

계룡어린이별마루 놀이터 가상도
계룡어린이별마루 놀이터 가상도.(사진=이응우 후보 선거사무실 제공)
‘계룡 어린이 별마루 놀이터’는 단순한 놀이터를 넘어 교육과 문화, 휴식이 공존하는 거점 공간으로 전면 디자인된다.

이 후보는 이번 공약이 단순히 하나의 시설을 짓는 것에 그치지 않고, 계룡시의 고질적인 저출생 문제를 해결하고 도시 브랜드를 대전환하는 기폭제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고품격 보육 환경이 조성되면 인근 지역의 젊은 세대 인구를 유입시키고 정착률을 높이는 유기적인 선순환 구조가 확립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이응우 후보는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마음껏 상상력을 펼치고 뛰어놀 수 있는 인프라를 확보하는 것이야말로 도시의 지속 가능한 미래 경쟁력을 결정짓는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 후보는 “‘계룡 어린이 별마루 놀이터’를 대한민국 최고 수준의 아동 친화 랜드마크로 완성해, 아이에게는 성장의 즐거움을, 부모에게는 양육의 행복을 돌려드리는 안심 보육 도시를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전했다.


계룡=장병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수소트램 ‘유지냐 변경이냐’…민선 9기 고심
  2. 수사 중요성 커졌는데 '베테랑'은 부족… 대전경찰 인사 시험대
  3. 세종도시교통공사 '내부 갑질' 논란 반복… 자정 시스템 없나
  4. 아산시, 온양 원도심 도시 재생 추진
  5. [기고] 대학 간 경계 허무는 충청권 국립대 연합체계
  1. 방산 집적화 중인 충청권… 중수청 방위사업 전문조직은 수원에
  2. 충청권서 5년새 요양병원 21개 문닫아…"노인환자 진료공백 없도록 관리를"
  3. [시간속의 대전]1. 대전시민회관 그리고 '우뢰매'의 기억
  4. 고도화되는 드론 위협… 육군 32사단, 국가중요시설 방어훈련
  5. 부축빼기 절도범의 과감한 중고거래! 경찰~ 그거 제가살게요(영상있음)

헤드라인 뉴스


허태정 대전시장 “트램 2030년 완공 지킨다”…수소 방식은 재검토

허태정 대전시장 “트램 2030년 완공 지킨다”…수소 방식은 재검토

<속보> 대전 도시철도 2호선 수소트램 도입 재검토에 나선 허태정 시장이 20일 "급전방식 교체 여부에 대해 조만간 결론 내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허 시장은 이날 출입기자단과의 간담회에서 2030년 트램 완공 의지를 표명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 같은 언급은 트램 완공 시점을 2030년 당초 계획대로 추진하되 수소연료전지 방식을 유지할지, 다른 급전방식으로 전환할지 최종 판단 단계에 있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본보 8월 19·20일 자 1·2면 보도> 허태정 대전시장은 "트램에 대해선 두 가지 선택지를 고민 중"이라며 "하나는 급전..

코픽스 상승에 주담대 변동금리 인상세... 고정·변동형 두고 셈법 복잡
코픽스 상승에 주담대 변동금리 인상세... 고정·변동형 두고 셈법 복잡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 기준인 코픽스가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이며 대출 차주들의 부담을 키우는 모습이다. 4개월 연속 상승한 코픽스가 1년 7개월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하며 가파르게 오르고 있는데, 차주들은 고정형과 변동형을 두고 셈법이 복잡하다. 20일 금융권 등에 따르면 7월 신규 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전달(연 3.05%)보다 0.13%포인트 높은 3.18%로 집계됐다. 이는 2024년 12월 3.22%를 기록한 이후 1년 7개월 만에 최고 수준이다. 코픽스는 국내 8개 은행이 조달한 자금의 가중평균금리로, 은행이 실제 취급..

김민석 첫 충청행보 세종… `행정수도 설계자` 이해찬 정치 유산 잇는다
김민석 첫 충청행보 세종… '행정수도 설계자' 이해찬 정치 유산 잇는다

더불어민주당 사령탑에 오른 김민석 신임 당대표가 취임 후 첫 충청권 방문지로 행정수도 세종을 찾았다. '행정수도 설계자'로 일컫는 이해찬의 정치적 유산을 계승하겠단 의지와 함께, 민주당의 연속 집권을 위한 정치적 방향성을 선언했다는 점에서 상징성이 크다. 특히 행정수도특별법 당론 채택과 세계 유일의 'AI 국회'를 표방한 세종의사당 건립 의지를 밝힌 만큼, 김 대표가 행정수도 완성에 대한 민주당의 실천 의지를 얼마나 구체화할지 지역사회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김민석 대표는 20일 오전 세종시 은하수공원에 안장된 故 이해찬 전 국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소방차 길 터주기는 의무입니다’ ‘소방차 길 터주기는 의무입니다’

  • ‘더위야 가라’…도심 속 숲길 걸으며 休 ‘더위야 가라’…도심 속 숲길 걸으며 休

  • ‘방독면 착용은 이렇게’ ‘방독면 착용은 이렇게’

  • 폭발물 테러 및 화재 대응 훈련 폭발물 테러 및 화재 대응 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