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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이 15일 장평면다목적센터에서 '2026년 제1차 청양군 마을만들기 대화마당'을 열었다.(사진=청양군 제공) |
재단은 15일 장평면다목적센터에서 '2026년 제1차 청양군 마을만들기 대화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마을활동가 양성과정을 수료한 주민들이 대화마당 운영에 직접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재단은 주민이 단순 참여를 넘어 운영과 실행 과정까지 함께하는 정책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날 대화마당에서는 노승복 센터장이 '행정리와 읍·면의 연결고리'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이어 주민자치회 대표성 강화와 행정리 기능 정립, 읍·면 연계 체계 구축 등을 주제로 분임 토론을 이어갔다.
참석자들은 행정리 역할이 단순 행정 보조 기능을 넘어 주민 의견을 연결하는 지역 공동체 단위로 확대해야 한다는 의견을 공유했다. 읍·면 주민자치회와의 협력 체계를 강화해 주민 참여 폭을 넓혀야 한다는 논의도 이어졌다. 재단은 대화마당에서 나온 의견을 향후 지역 정책과 사업 운영 과정에 반영할 방침이다.
김승룡 마을만들기협의회장은 "주민이 직접 지역 문제와 행정 체계를 논의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 현장 의견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청양=최병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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