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김은주 충남도의원 후보, "불당을 아이들의 꿈이 건강하게 꽃 피는 도시로"

  • 충청
  • 천안시

[인터뷰] 김은주 충남도의원 후보, "불당을 아이들의 꿈이 건강하게 꽃 피는 도시로"

품격 있는 예술, 명품 교육 실현 제안
아이들의 꿈이 건강하게 꽃 피는 도시로의 변화를 만들 8가지 비전 제안

  • 승인 2026-05-20 10:13
  • 정철희 기자정철희 기자
KakaoTalk_20260520_081849862
김은주 충남도의원 후보가 불동당에 품격 있는 예술과 명품 교육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사진=정철희 기자)
주민의 소통창구이자 지역 발전을 견인하겠다는 신념으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에서 광역·기초의원에 나서는 예비후보들이 주요 공약 등을 내세우며 한창 선거운동에 들어갔다.

이에 중도일보는 예비후보들을 만나 출마의 변과 공약 등을 들어봤다. <편집자 주>

-출마의 변.

▲ 문화·예술·교육의 열정으로 달려온 35년으로 불당의 미래를 밝히겠다.

이 긴 시간은 불당의 내일을 설계하기 위한 정책적 확신이자, 주민들에게 할 수 있는 약속의 무게라고 생각한다.

천안 불당에 '품격 있는 예술'과 '명품 교육'을 실현하겠다.

-대표 공약은.

▲ 함께하는 불당, 아이들의 꿈이 건강하게 꽃 피는 도시로의 변화를 만들 8가지 비전을 제안한다.

AI 맞춤 학습을 진행하며 불당동 중학교 학군 조정 등을 통해 과밀 학급을 해소하고, 청년과 경단부모의 재도약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다목적 공연장과 갤러리를 갖춘 불당동 대표 복합문화시설을 건립하고 유아차와 휠체어가 자유로운 BF 설계 등을 추진하겠다.

상가 밀집 지역 내 주차타워 증축 및 신설로 주차난을 정면 돌파하고, 시청 앞 우회도로와 버스 노선 증설로 출퇴근 시간을 단축시키겠다.

도심 내 자투리땅을 활용한 쌈지공원과 반려동물 산책로를 확충하고, 장재천을 수질 개선을 통해 불당을 대표하는 친수 휴식 공간으로 조성하겠다.

경로당 운영비를 현실화하고 치매 예방, 방문 서비스를 대폭 확대해 노인 생활 밀착 지원 체계를 마련하겠다.

아울러 저상권 확대 및 장애인·다문화 가정 등 소외계층 맞춤형 복지를 강화해 모두를 포용하는 사회를 만들어 가겠다.

699779487_18108758329740468_2800162373846997124_n
김은주 후보가 아이들의 꿈이 건강하게 꽃 피는 도시로의 변화를 만들 8가지 비전을 제안하며 주민들에게 다가가고 있다.(사진=김 후보 SNS 갈무리)
-끝으로 한 말씀.

▲ 외형적 성장이 아닌 골목마다 예술이 흐르고 아이들의 꿈이 공교육의 울타리 안에서 건강하게 꽃 피는 도시를 만들겠다.

주민들과 함께 나누는 약속을 차질 없이 이행하겠다.

문화·예술로 위로가 되고 교육이 자부심이 되는 불당, 주민의 삶이 곧 불당의 서사가 되는 품격 있는 미래를 위해 그 위대한 여정을 함께해주길 바란다.
천안=정철희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아산시 온양6동 온주마을, 국토부 '우리동네 살리기 프로젝트' 선정
  2. 지역 안전문화 확립 업무협약 체결
  3. 아산신협, 장학금 400만원 쾌척
  4. 아산시, 교육 지원체계 전면 개편
  5. 순천향대천안병원 이한유 센터장, 엘살바도르 산모·신생아 응급의료 역량 강화 지원
  1. 천안시복지재단, 천안ESG거버넌스협의체와 환경정화 캠페인 나서
  2. 천안시, 일본뇌염 '예방접종·예방수칙' 준수 당부
  3. 천안시, 일본 도쿄 기계요소기술전 참관…관내 중소기업 탐방단 파견
  4. 충남교육청평생교육원, 독서전문가과정 수강생 '전원 자격증 취득' 쾌거
  5. 천안시, 1인 자영업자 고용보험료 지원 신청 당부

헤드라인 뉴스


[르포] "지하 파고, 흙더미 쌓인 트램 공사장"… 폭우 앞둔 대전 도심

[르포] "지하 파고, 흙더미 쌓인 트램 공사장"… 폭우 앞둔 대전 도심

7월 3일 금요일 오후 5시 50분, 퇴근 시간이 한창인 대전 중구 오류동 인근. 왕복 도로는 트램 12공구(유천동 버드내아파트~문창동 보문교) 공사로 차로 폭이 줄어든 상태였다. 여기에 퇴근 차량까지 몰리면서 긴 정체가 이어졌다. 신호가 바뀌어도 차량들은 좀처럼 앞으로 나아가지 못했고 도로 위에는 경적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인도에는 '버스정류장 이용 불가. 100m 앞 임시정류장을 이용해 달라'는 안내판이 세워졌다. 공사장 외곽은 건설사 이름이 적힌 대형 가림막으로 둘러싸였고 가림막 사이로 들여다본 공사장 내부에는 깊게 파인 굴착..

대전지역 주유소 판매가격 `로켓과 깃털 효과` 확인
대전지역 주유소 판매가격 '로켓과 깃털 효과' 확인

대전지역 주유소들이 판매가격이 오를 때에는 빠르게 반영하고, 내릴 땐 더딘 이른바 '로켓과 깃털 효과'가 확인돼 소비자들의 불만 이 커지고 있다. 중동전쟁 발발 직후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1주일 사이 리터당 각각 241원, 354원 급등한 반면, 정부가 석유제품 최고가격을 인하 조정한 이후 하락 폭은 100원 수준에 그쳤기 때문이다. 다만, 전국 평균보다는 빠르게 인하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대전지역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중동전쟁이 발생한 2월 28일 리터당 1677.81원에서 1주일..

충청권 목돈 저축성예금에 쏠렸다... 투자보단 안전자산에 집중
충청권 목돈 저축성예금에 쏠렸다... 투자보단 안전자산에 집중

주식 시장의 널뛰기가 계속되고 은행 예금 매력도가 높아지자 충청권 금융시장 자금 흐름이 저축성예금으로 모이고 있다. 언제든 통장에 넣고 뺄 수 있는 요구불예금은 감소하고, 예·적금 등 비교적 안전한 금융상품에 가입한 지역민들이 많아진 것인데, 불안한 시장 상황에 안전한 이자수익을 노리는 이들이 많아졌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5일 한국은행 대전세종충남본부의 '2026년 4월 중 대전·세종·충남 금융기관 여수신 동향'에 따르면 대전·세종·충남 시중은행 요구불 예금은 1847억원 줄고, 저축성예금은 6978억원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장맛비 내리는 대전 장맛비 내리는 대전

  • 가족사랑 금요장터서 농산물 구입 가족사랑 금요장터서 농산물 구입

  • 이재명 대통령,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 참석 이재명 대통령,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 참석

  • ‘개문냉방 안돼요’ ‘개문냉방 안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