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회적고립감 해소.돌봄체계 강화' 사랑의 밑반찬 나눔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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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회적고립감 해소.돌봄체계 강화' 사랑의 밑반찬 나눔 봉사

직접 준비한 반찬 6종 50가구에 전달
안부확인 사회적 고립 해소 역할

  • 승인 2026-05-20 11:26
  • 송오용 기자송오용 기자
진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밑반찬 나눔
(사진=진사면 제공)진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밑반찬 지원
진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김성일)는 19일 거동이 불편한 독고 노인 등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돌봄 강화를 위해 사랑의 밑반찬 지원에 나섰다.

협의체 위원들은 이날 직접 정성껏 준비한 소고기미역국, 배추겉절이, 돼지고기 장조림 등 반찬 6종을 취약계층 50가구에 전달하며 건강 상태와 생활 불편 사항을 확인했다.

이번 나눔은 단순한 식료품 지원을 넘어 가정 방문을 통한 안부 확인으로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지역사회 돌봄 체계를 강화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

진산면사회보장협의체 주기적인 밑반찬 나눔활동 외에도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다양한 민관협력 특화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김성일 민간위원장은 "정성껏 준비한 반찬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나눔과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강미향 진산면장은 "민관이 협력해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금산=송오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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