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대 배성수 학생, ‘히든싱어8’ 준우승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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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대 배성수 학생, ‘히든싱어8’ 준우승 화제

사회복지학과 재학생 방송 주목
학업·음악활동 병행 사례 눈길

  • 승인 2026-05-20 15:37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경성대
경성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재학생 배성수 학생이 JTBC '히든싱어8-10CM편' 무대에서 노래를 선보이고 있다.(사진=경성대 제공)
대학가에서 학생들의 활동 영역이 전공을 넘어 문화·예술 분야까지 확대되는 흐름을 보이는 가운데, 경성대학교 재학생이 전국 방송 무대에서 성과를 내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 JTBC 음악 경연 프로그램서 두각

경성대학교는 사회복지학과 재학생 배성수 학생이 JTBC 예능 프로그램 '히든싱어8-10CM편'에서 최종 준우승을 차지했다고 20일 밝혔다.

배성수 학생은 방송에서 '경성대 10CM'라는 이름으로 출연해 무대에 올랐다. 방송 과정에서는 원곡 가수 특유의 음색과 감성을 표현하며 라운드를 통과했고, 최종 무대까지 진출하며 준우승 성적을 기록했다.

프로그램 출연 이후 온라인과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학생 참가자의 가창력과 무대 표현에 대한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

◆ 학업과 개인 역량 병행 사례 주목

이번 사례는 학업과 개인 역량 개발을 병행한 학생 활동이라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하고 있다.

배성수 학생은 사회복지학을 전공하며 학업을 이어왔고, 음악 활동도 함께 병행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 대학 측은 학생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경성대는 학문 영역뿐 아니라 문화와 예술, 사회공헌 분야 등에서도 학생들의 활동 폭을 넓히는 교육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고 설명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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