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관곤 개혁신당 서산시장 후보 "서산 정치·행정 새판 짜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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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관곤 개혁신당 서산시장 후보 "서산 정치·행정 새판 짜겠다"

이준석 대표와 민생 행보, 동부시장·호수공원 찾아 시민 소통 예정
청년, 경제, 교통, 미래산업 육성을 핵심축으로 중심 공약 제시

  • 승인 2026-05-21 08:14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개혁신당 유관곤 서산시장 후보는 오는 22일 이준석 대표와 함께 서산중앙호수공원과 동부시장 일대에서 집중 유세를 펼치며 본격적인 민심 공략에 나섭니다.

유 후보는 청년 창업 지원, 일자리 창출, 교통체계 개선 등 실용적인 공약을 바탕으로 기존의 낡은 정치를 탈피하고 시민 중심의 혁신 행정을 실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이준석 대표의 전폭적인 지원 속에 유 후보는 현장 밀착형 행보를 이어가며 서산의 변화와 세대교체를 갈망하는 유권자들의 지지를 이끌어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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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관곤 개혁신당 서산시장 후보 출정식 홍모물(사진=유관곤 후보 SNS 게시용 사진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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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관곤 개혁신당 서산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모습(사진=유관곤 후보 SNS 게시용 사진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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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관곤 개혁신당 서산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모습(사진=유관곤 후보 SNS 게시용 사진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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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관곤 개혁신당 서산시장 후보와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의 서산동부시장 방문 모습(사진=유관곤 후보 SNS 게시용 사진 자료)
개혁신당 유관곤 서산시장 후보가 이준석 대표와 함께 시민 밀착형 현장 행보에 나서며 본격적인 선거 분위기 띄우기에 돌입할 계획이다.

유관곤 후보는 오는 22일 서산중앙호수공원과 동부시장 일원에서 출정식 및 집중 유세를 열고 시민들과 직접 만나 지지를 호소할 예정이다.

이날 일정에는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가 함께 참여해 서산지역 민심을 청취하고 유관곤 서산시장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설 계획이다.

유 후보 측은 이날 오전 10시 30분 서산중앙호수공원 시민 인사를 시작으로 오전 11시 동부시장 현장 방문, 오전 11시 30분 읍내약국 앞 합동 유세를 통해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고 밝혔다.

앞서 유 후보는 5월 17일 열린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개소식에는 시민들과 지지자들이 대거 참석해 변화와 세대교체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으며,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와 천하람 원내대표 및 지지자들이 참석해 힘을 보탰다.

유 후보는 "기존 정치의 반복이 아닌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새로운 행정 시스템과 미래 성장 전략이 필요하다"며 "젊고 실용적인 시정 운영으로 서산의 변화를 반드시 만들어내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시민들의 눈빛과 현장의 목소리 속에서 변화에 대한 열망을 분명히 확인했다"며 "낡은 정치와 보여주기식 행정에서 벗어나 시민 중심의 혁신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유관곤 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청년과 경제, 교통, 미래산업 육성을 핵심 축으로 한 공약을 제시하고 있다.

주요 공약으로는 ▲청년 창업 및 스타트업 지원 확대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 ▲도심 교통체계 개선 ▲생활밀착형 복지 강화 ▲원도심 활성화 ▲소상공인 지원 확대 ▲디지털·AI 기반 미래산업 육성 등이 포함됐다.

특히 청년층의 지역 정착을 위한 창업지원센터 확대와 청년 주거·문화 지원 정책을 강조하며 "청년이 떠나는 도시가 아니라 청년이 돌아오는 서산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 정책도 함께 추진하겠다는 계획이다. 유 후보는 "지역 상권이 살아야 시민 삶도 살아난다"며 "현장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 지원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준석 대표 역시 개소식과 현장 방문을 통해 "서산은 변화 가능성이 큰 도시"라며 "기존 정치 문법이 아닌 새로운 세대의 실용 정치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역 정가에서는 유관곤 후보가 젊은 이미지와 개혁 성향을 앞세워 기존 선거 구도에 새로운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는 평가도 나오고 있다.

한 시민은 "기존 정치권과 다른 새로운 시도가 신선하게 느껴진다"며 "현장에서 직접 시민들과 소통하려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유관곤 후보 측은 앞으로도 전통시장, 산업현장, 청년층 밀집 지역 등을 중심으로 시민 밀착형 현장 유세를 이어가며 정책 중심 선거운동에 집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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