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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관광공사가 백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을 기념해 「PROJECT 150 인천, 김구를 잇다」 공동마케팅을 추진한다./사진=인천관광공사 고객홍보팀 제공 |
인천은 김구 선생이 젊은 시절 옥고를 치른 도시로, 독립운동사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현재 인천 중구에는 백범의 발자취를 따라 걸을 수 있는 김구 역사거리가 조성되어 있다.
참가자는 △김구 역사거리 △내리마루 문화쉼터 △인천역 등 6개 거점을 방문해 GPS 인증을 완료하면, 신포국제시장과 개항로 일대 상점 50여 곳에서 사용할 수 있는 3000원 할인 쿠폰(6월 4일부터 사용 가능)을 받을 수 있다.
인천중구문화재단은 '찾아가는 백범김구기념관' 이동 전시를 운영하며, 방문객은 감사 메시지 작성, 캘리그라피 마그넷·책갈피 만들기 등 체험형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인천보훈지청은 8월 29일 김구 선생 탄생일에 맞춰 청소년 대상 역사현장 탐방과 기념 문화공연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 유네스코 기념 지정과 탄생일 D-100일을 계기로 마련됐다.
유지상 인천관광공사 사장은 "김구 선생의 숭고한 흔적을 현대적으로 재조명해 시민과 관광객이 역사적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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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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