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산청군 후보들, 합동 출정식 갖고 본선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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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산청군 후보들, 합동 출정식 갖고 본선 출발

유명현 군수 후보·도군의원 후보 총출동, 산청읍 전통시장서 세 결집

  • 승인 2026-05-21 10:13
  • 김정식 기자김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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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산청군 후보들 합동 출정식<사진=김정식 기자>
경남 국민의힘 산청군수 후보와 도·군의원 후보들이 21일 산청읍 전통시장 사거리에서 합동 출정식을 갖고 본격적인 본선 선거전에 들어갔다.

출정식은 이날 오전 8시 30분 산청읍 전통시장 사거리에서 열렸다.

현장에는 유명현 산청군수 후보를 비롯해 12명의 선거대책본부장과 국민의힘 소속 도의원·군의원 후보들이 참석했다.

지지자와 산청군민들도 이른 시간부터 현장을 찾아 후보들에게 힘을 보탰다.

주최 측은 이날 출정식에 1000여 명이 모인 것으로 추산했다.

12명의 선대본부장들은 연단에 올라 국민의힘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이들은 유명현 후보의 행정 경험과 추진력을 앞세우며 산청 발전을 이끌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유명현 후보는 "이른 아침부터 성원을 보내준 산청군민과 선대본부장단, 당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유 후보는 핵심 슬로건인 '돈 버는 군수, 효자 군수'를 내세웠다.

그는 농어촌기본소득 추진과 우주항공 복합도시 배후산단 조성 등을 통해 산청 경제를 살리겠다고 약속했다.

또 어르신 돌봄과 산청형 의료복지를 강화해 군민 삶을 챙기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산청군 후보들은 이날 합동 출정식을 시작으로 거리 유세와 표심 공략에 본격 나선다.
산청=김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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