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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구가 지난 19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고령친화도시 모니터단 정기회의와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사진=부산 동구 제공) |
동구는 5월 19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고령친화도시 모니터단 정기회의와 역량 강화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일정은 지역 내 고령 친화 환경 조성과 관련한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개선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 초고령사회 대응 위한 인식 공유
이날 교육에서는 고령친화도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변화하는 사회 환경 속 노인복지 과제를 짚는 시간이 진행됐다. 강의에서는 노인 고독사 등 사회적 위험 증가에 대응할 필요성과 함께, 시설 중심 돌봄보다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특히 익숙한 생활권 안에서 자립적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주거와 돌봄 체계를 연계하는 방식이 향후 고령사회 정책의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
◆ 생활 속 체감 정책 발굴 논의
이어 열린 정기회의에서는 동구의 올해 고령친화도시 조성 계획에 대한 설명과 함께 구민 체감도를 높일 수 있는 정책 방향에 대한 의견 수렴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생활환경 개선과 지역 내 복지서비스 접근성 향상 방안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동구는 회의 과정에서 나온 제안 사항을 검토해 향후 시행계획 수립 과정에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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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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