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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금산소방서 제공) 김태형 서장이 신안사를 방문해 화재안전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
금산소방서(서장 김태형)는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연등·촛불 사용과 사찰 방문객 증가에 따른 화재 위험에 대비해 22일부터 26일까지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앞서 소방서는 주요 전통사찰을 대상으로 화재안전컨설팅과 소방시설 확인 등 사전 예방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김태형 서장은 21일 제원면 소재 신안사를 방문해 연등·촛불 사용 장소와 전기시설 주변 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사찰 관계자에게 화기 취급 주의를 당부하는 한편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방법 안내 등 현장 행정에 나섰다.
소방서는 특별경계근무 기간에는 전통사찰 주변 예방순찰을 강화하고, 소방력 전진 배치로 현장 대응 태세를 높일 방침이다.
또 촛불·전열기구 안전 사용, 쓰레기 소각 금지 등 안전수칙 홍보도 병행한다.
김태형 서장은 "전통사찰은 산림 인접 지역에 위치한 경우가 많아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며 "위험요인을 세심히 살피고 안전수칙을 준수해 안전한 봉축 분위기를 만들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금산=송오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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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오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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