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장학재단, '제7회 건축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 경제/과학
  • 보도자료

계룡장학재단, '제7회 건축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18일부터 공모전 1차 접수 7월 5일까지
심사 거쳐 20팀 선발 1850만원 상금 지원

  • 승인 2026-05-21 16:05
  • 신문게재 2026-05-22 8면
  • 조훈희 기자조훈희 기자
(공모전) 포스터KV_ 최종_0519
제7회 계룡장학재단 건축 아이디어 공모전 포스터. (사진=계룡건설 제공.)
계룡장학재단(이사장 이승찬·계룡건설 회장)은 'IN-BETWEEN LIFE - 비어있는 공간, 새로운 삶으로'라는 슬로건으로 제 '7회 건축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재단에 따르면 18일부터 제7회 계룡장학재단 건축 아이디어 공모전 1차 접수가 진행 중이다. 이번 공모전은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이 자신만의 철학을 담은 창의적인 해법을 고민해 볼 수 있도록 마련된 계룡장학재단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2020년부터 이어져 올해로 7회째를 맞았다.

올해 공모전은 전국 대학생과 대학원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공모 주제는 '상업 유휴 공간의 입체적 기능 전환(주거공간으로의 전환/ Functional Conversion)'이다.

특히 유현준 홍익대 건축학부 교수가 멘토로 참여해 공모전 관련 인사이트와 크리틱을 제공할 예정이다. 인사이트 영상은 '해볼계룡'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1차 합격자를 대상으로는 유현준 건축사무소에서 오프라인 1대1 크리틱도 진행된다.

공모전 접수는 7월 5일까지이며, 계룡장학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요강 확인과 신청이 가능하다. 전문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거쳐 총 20팀을 선발하며, 건축 부문 대상 1팀 700만 원 등 총 1850만 원 규모의 상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승찬 이사장은 "이번 공모전은 공실 상가라는 사회 문제를 마주한 청년들이 창의적 상상력과 건축적 해법을 통해 미래의 가능성을 모색해보는 뜻깊은 여정이 될 것"이라며 "학생 여러분의 신선한 시선과 건축적 상상력이 오늘의 도시를 변화시키고 더 나은 내일을 설계하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조훈희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아산시 온양6동 온주마을, 국토부 '우리동네 살리기 프로젝트' 선정
  2. 지역 안전문화 확립 업무협약 체결
  3. 아산신협, 장학금 400만원 쾌척
  4. 아산시, 교육 지원체계 전면 개편
  5. 순천향대천안병원 이한유 센터장, 엘살바도르 산모·신생아 응급의료 역량 강화 지원
  1. 천안시복지재단, 천안ESG거버넌스협의체와 환경정화 캠페인 나서
  2. 천안시, 일본뇌염 '예방접종·예방수칙' 준수 당부
  3. 천안시, 일본 도쿄 기계요소기술전 참관…관내 중소기업 탐방단 파견
  4. 충남교육청평생교육원, 독서전문가과정 수강생 '전원 자격증 취득' 쾌거
  5. 천안시, 1인 자영업자 고용보험료 지원 신청 당부

헤드라인 뉴스


[르포] "지하 파고, 흙더미 쌓인 트램 공사장"… 폭우 앞둔 대전 도심

[르포] "지하 파고, 흙더미 쌓인 트램 공사장"… 폭우 앞둔 대전 도심

7월 3일 금요일 오후 5시 50분, 퇴근 시간이 한창인 대전 중구 오류동 인근. 왕복 도로는 트램 12공구(유천동 버드내아파트~문창동 보문교) 공사로 차로 폭이 줄어든 상태였다. 여기에 퇴근 차량까지 몰리면서 긴 정체가 이어졌다. 신호가 바뀌어도 차량들은 좀처럼 앞으로 나아가지 못했고 도로 위에는 경적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인도에는 '버스정류장 이용 불가. 100m 앞 임시정류장을 이용해 달라'는 안내판이 세워졌다. 공사장 외곽은 건설사 이름이 적힌 대형 가림막으로 둘러싸였고 가림막 사이로 들여다본 공사장 내부에는 깊게 파인 굴착..

대전지역 주유소 판매가격 `로켓과 깃털 효과` 확인
대전지역 주유소 판매가격 '로켓과 깃털 효과' 확인

대전지역 주유소들이 판매가격이 오를 때에는 빠르게 반영하고, 내릴 땐 더딘 이른바 '로켓과 깃털 효과'가 확인돼 소비자들의 불만 이 커지고 있다. 중동전쟁 발발 직후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1주일 사이 리터당 각각 241원, 354원 급등한 반면, 정부가 석유제품 최고가격을 인하 조정한 이후 하락 폭은 100원 수준에 그쳤기 때문이다. 다만, 전국 평균보다는 빠르게 인하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대전지역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중동전쟁이 발생한 2월 28일 리터당 1677.81원에서 1주일..

충청권 목돈 저축성예금에 쏠렸다... 투자보단 안전자산에 집중
충청권 목돈 저축성예금에 쏠렸다... 투자보단 안전자산에 집중

주식 시장의 널뛰기가 계속되고 은행 예금 매력도가 높아지자 충청권 금융시장 자금 흐름이 저축성예금으로 모이고 있다. 언제든 통장에 넣고 뺄 수 있는 요구불예금은 감소하고, 예·적금 등 비교적 안전한 금융상품에 가입한 지역민들이 많아진 것인데, 불안한 시장 상황에 안전한 이자수익을 노리는 이들이 많아졌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5일 한국은행 대전세종충남본부의 '2026년 4월 중 대전·세종·충남 금융기관 여수신 동향'에 따르면 대전·세종·충남 시중은행 요구불 예금은 1847억원 줄고, 저축성예금은 6978억원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장맛비 내리는 대전 장맛비 내리는 대전

  • 가족사랑 금요장터서 농산물 구입 가족사랑 금요장터서 농산물 구입

  • 이재명 대통령,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 참석 이재명 대통령,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 참석

  • ‘개문냉방 안돼요’ ‘개문냉방 안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