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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엔서해에너지는 20일 '2026년 고객사 초청 세미나'를 진행했다.(사진=미래엔서해에너지 제공) |
글로벌 에너지 시장의 불확실성과 변동성이 그 어느 때보다 확대되는 가운데 기업들의 안정적인 에너지 운영과 선제적 대응을 돕기 위한 정보 공유의 장을 마련했다.
미래엔서해에너지(대표이사 송민섭)는 5월 20일 당진시 시곡동 소재 본사에서 '2026년 고객 초청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최근 글로벌 에너지 시장의 불확실성과 변동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전력 및 석유시장의 주요 이슈와 가격 동향을 공유하고 고객사의 안정적인 에너지 운영과 선제적 경영 전략 수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관내 주요 기업 35개사 관계자 51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세미나는 미래엔서해에너지 소개 및 환영사를 시작으로 숭실대학교 문원식 교수가 '전력시장의 변화와 산업용 에너지 이슈'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으며 이어 한국석유공사 최지웅 박사가 '석유산업의 현황과 미래'를 주제로 산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인사이트를 제공했다.
또한 행사 말미에는 열병합발전 모델 소개와 함께 네트워킹 시간이 이어져 실질적인 정보 교류와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미래엔서해에너지 관계자는 "급변하는 에너지 시장 환경 속에서 고객사와 함께 시장 변화를 공유하고 대응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이번 세미나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사의 안정적인 에너지 운영과 경쟁력 강화를 지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 제공과 소통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에너지 전문가들은 앞으로 기업의 경쟁력이 단순한 원가 절감을 넘어 '에너지 리스크 대응 능력' 그 자체에서 판가름 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이번 공급사의 선제적인 전략 수립 지원 행보는 공급 계약 관계를 넘어 상생 협력의 모범적인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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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