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보다 결과로 보답하겠다", 장갑순 서산시의원 후보, 대산·지곡 발전 청사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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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보다 결과로 보답하겠다", 장갑순 서산시의원 후보, 대산·지곡 발전 청사진 제시

서산쌀 브랜드화부터 구도심 재생까지, "사람 돌아오는 대산 만들겠다" 힘찬 공약

  • 승인 2026-05-23 23:23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장갑순 서산시의원 후보는 '말보다 실천'을 강조하며 서산쌀을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로 육성해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농가 소득을 증대시키겠다는 핵심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이와 함께 대산읍 구도심에 공영주차장과 행정복지타운을 단계적으로 조성하는 재생 프로젝트를 추진하여 침체된 지역 상권을 살리고 주민 생활 편의를 높이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장 후보는 시의원과 복지재단 이사장 등의 경력을 바탕으로 구체적인 실행 계획이 마련된 생활밀착형 정치를 통해 지역 발전을 반드시 이끌어내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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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갑순 서산시의원 후보가 "말이 아닌 실천으로 평가받겠다"는 각오와 함께 농업·복지·구도심 재생을 아우르는 생활밀착형 공약을 잇달아 제시하고며 표심을 다지고 있다.(사진=장갑순 후보 sns 게시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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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갑순 서산시의원 후보가 "말이 아닌 실천으로 평가받겠다"는 각오와 함께 농업·복지·구도심 재생을 아우르는 생활밀착형 공약을 잇달아 제시하고며 표심을 다지고 있다.(사진=장갑순 후보 sns 게시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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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갑순 서산시의원 후보가 "말이 아닌 실천으로 평가받겠다"는 각오와 함께 농업·복지·구도심 재생을 아우르는 생활밀착형 공약을 잇달아 제시하고며 표심을 다지고 있다.(사진=장갑순 후보 sns 게시 자료)
장갑순 서산시의원 후보가 본격 선거운동 레이스에 돌입하며 "말이 아닌 실천으로 평가받겠다"는 각오와 함께 농업·복지·구도심 재생을 아우르는 생활밀착형 공약을 잇달아 제시하고 있다.

서산 대산, 지곡 선거구 기호 2-가 장갑순 후보는 최근 주민들에게 전한 메시지를 통해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선거기간이지만 결국 주민들의 마음에 남는 것은 말이 아니라 실천"이라며 "평생 대산·지곡의 들녘과 함께하며 주민들의 웃음과 걱정 속에서 살아왔다"고 밝혔다.

이어 "보여주기 위한 정치보다 한 사람의 하루를 따뜻하게 만드는 정치, 끝까지 책임지는 사람이 되기 위해 묵묵히 걸어왔다"며 "대산·지곡을 가장 잘 아는 사람으로 반드시 결과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장 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특히 '서산쌀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육성 프로젝트'를 핵심 공약으로 내세우며 농업 경쟁력 강화에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그는 "대한민국 쌀 생산량 전국 3위인 서산이 생산량에 비해 전국적으로 인정받는 대표 브랜드쌀은 부족한 현실"이라며 "이제는 단순히 많이 생산하는 시대가 아니라 어디 쌀인지 보고 선택하는 브랜드 시대"라고 진단했다.

이어 "평생 흙과 함께 살아온 사람으로서 서산쌀의 가치를 대한민국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리겠다"며 "생산도시 서산을 브랜드 농업도시 서산으로 도약시키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장 후보는 ▲서산 통합 대표 명품쌀 브랜드 개발 ▲프리미엄 고급쌀 전략 추진 ▲전국 유통망 확대 및 온라인 판로 구축 ▲'서산쌀 브랜드 지원센터' 설립 추진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다.

특히 GAP·친환경·저탄소 인증 확대와 최고급 품종 계약재배, 미질관리 시스템 강화, 고급 선물용 브랜드 상품 개발 등을 통해 가격 경쟁이 아닌 품질 경쟁 중심의 농업 구조로 전환하겠다는 구상이다.

또 수도권 대형유통망 입점 확대와 학교·공공급식 연계, 온라인 쇼핑몰 및 라이브커머스 지원, 고향사랑기부제 연계 상품 개발 등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와 청년농업인 경쟁력 강화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장 후보는 "좋은 쌀도 팔릴 길이 있어야 한다"며 "서산쌀이 대한민국 어디서나 기억되고 선택받는 브랜드가 되도록 만들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장 후보는 구도심 회복을 위한 '대산 구도심 재생 프로젝트'도 핵심 공약으로 발표하며 지역사회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그는 "대산읍의 중심이 점점 조용해지고 가게 불빛이 하나둘 꺼져가는 현실이 늘 마음 아팠다"며 "사람이 다시 모이고 웃음이 살아나는 대산을 만들기 위해 실질적인 재생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장 후보가 제시한 계획은 대산읍 행정복지센터 일대를 중심으로 총 8,584㎡ 규모의 공간을 연결해 공영주차장과 생활밀착형 행정복지타운을 단계적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사업 대상에는 ▲대산읍사무소 부지 ▲대산1리 마을회관 ▲김인환 주차장 부지 ▲주택 부지 ▲어린이집 부지 등이 포함됐다.

그는 "단순히 주차장만 만드는 것이 아니라 민원행정과 돌봄, 복지, 문화 기능이 함께 어우러지는 생활밀착형 복합거점을 조성하겠다"며 "아이를 키우는 부모와 어르신, 청년 모두 편하게 머물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설명했다.

특히 "구도심은 좋은 말만으로 살아나지 않는다"며 "주차장이 있어야 사람이 오고, 사람이 와야 상권이 살아난다"고 강조했다.

장 후보는 ▲1단계 공영주차장 조성 및 기반 구축 ▲2단계 행정·돌봄·복지 기능 집약 ▲3단계 문화·체육·커뮤니티 공간 확충 및 상권 연계 사업 등 단계별 추진계획도 함께 공개했다.

총사업비는 약 90억~130억 원 규모로 추산되며 공영주차장 조성에 40억~60억 원, 행정복지타운 조성에 50억~70억 원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했다.

장 후보는 "막연한 구호가 아니라 위치와 면적, 예산과 실행계획까지 준비된 사업"이라며 "지금 대산에는 끝까지 책임지고 완성할 사람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시의원으로 보낸 8년보다 지난 4년은 저를 더 단단하게 만든 시간이었다"며 "서산시복지재단 이사장과 서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정치는 결국 사람의 삶을 바꾸는 일이라는 것을 절실히 배웠다"고 밝혔다.

이어 "말이 아니라 결과로, 약속이 아니라 실천으로 반드시 증명하겠다"며 "사람이 떠나지 않는 대산, 다시 돌아오고 싶은 대산을 만들기 위해 끝까지 시민 곁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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