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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주시청사 전경 (사진=여주시 제공) |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최근 해외 홍보 활동을 담당할 '여주 글로벌 서포터즈'를 공식 출범시키고 지역 관광자원을 세계 시장에 소개하는 다양한 콘텐츠 제작과 홍보를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서포터즈에는 이집트와 프랑스, 말레이시아, 스페인, 인도,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 7개 나라 출신의 인플루언서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연말까지 여주 곳곳의 역사·문화 공간과 관광 명소를 직접 체험한 뒤 각국의 온라인 플랫폼과 개인 SNS 채널을 통해 현지 시각에서 여주의 매력을 전달하게 된다.
첫 일정으로 진행된 현장 프로그램에서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영릉을 찾아 세종대왕의 발자취와 역사적 의미를 살펴봤다. 이어 남한강 출렁다리 일대에서 열린 공연과 지역 플리마켓, 야외 다이닝 프로그램에도 참여하며 여주 관광의 다양한 분위기를 경험했다.
특히 남한강 주변 야간 경관과 조명이 어우러진 풍경, 자연 속 휴식 공간, 지역 먹거리 체험은 참가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최근 지방 관광이 단순 방문을 넘어 체류형·야간형 콘텐츠 중심으로 확장되는 가운데, 여주 역시 역사 자원과 야간 관광을 결합한 차별화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는 평가다.
한편 재단은 글로벌 서포터즈 활동이 해외 관광객 유입 확대는 물론 여주 관광 브랜드의 국제적 인지도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여주=이인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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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