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암대, 'LG취업반' 통해 맞춤형 취업 지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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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대, 'LG취업반' 통해 맞춤형 취업 지원 강화

  • 승인 2026-05-26 10:58
  • 하재원 기자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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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대학교(총장 육근열)는 LG 계열사 취업에 특화된 'LG취업반'을 통해 맞춤형 취업 지원을 강화한다고 26일 밝혔다.(사진=연암대 제공)
연암대학교(총장 육근열)는 LG 계열사 취업에 특화된 'LG취업반'을 통해 맞춤형 취업 지원을 강화한다고 26일 밝혔다.

2026학년도 'LG취업반'은 재학생과 졸업생을 포함해 현재 80여 명이 참여하고 있다.

'LG취업반'은 사무지원, 생산기술, 영업지원, 고객서비스, 연구지원 등 희망 직무에 따라 커리큘럼을 세분화했다.

개별 상담과 이론·실습 교육, 직무별 코칭을 병행해 실제 취업역량을 끌어올리는 데 주력하고 있으며, 특히 LG 계열사 업무 담당자들과의 사전 협의를 통해 현장에서 요구하는 역량을 커리큘럼에 적극 반영하고 있다.

2025년 LG취업반을 수료하고 LG 계열사에 합격한 김동현 졸업생은 "직무별 맞춤 커리큘럼과 현직자 코칭 덕분에 면접에서 자신감을 가질 수 있었다"며 "입사 후에도 학교에서 배운 실무 역량이 큰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유흥연 창취업성공지원센터장은 "연암대는 학생 스스로 전공과 비전에 맞춰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LG 계열사 등 주요 가족회사와의 산학연계 협력을 강화하고 실무 현장에서 요구되는 역량과 재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천안=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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