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용소방대가 지키는 우리 동네 안전망, 서산소방서, '의용소방대원의 집' 인증 챌린지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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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용소방대가 지키는 우리 동네 안전망, 서산소방서, '의용소방대원의 집' 인증 챌린지 확산

서산 인지 카페서 현판식·참여 영상 촬영 진행,
"생활 속 화재 예방·초기 대응 거점 역할 기대"
"시민과 함께하는 안전문화 확산의 상징 될 것"

  • 승인 2026-05-27 21:24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서산소방서는 지역 밀착형 안전문화 확산과 의용소방대의 역할 홍보를 위해 '의용소방대원의 집' 현판식 참여 인증 챌린지에 동참했습니다. 이번 챌린지는 의용소방대원이 지역 안전 파수꾼임을 알리고 생활 속 안전 거점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해당 장소는 향후 지역사회 안전망의 상징적 거점으로 활용될 전망입니다. 소방서는 이를 계기로 시민 참여형 안전문화를 조성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화재 예방 및 생활 안전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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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소방서는 27일 서산시 인지면에 위치한 '쉼이있는정원 카페'에서 '의용소방대원의 집' 현판식을 개최했다.(사진=서산소방서 제공)
서산소방서가 지역 밀착형 안전문화 확산과 의용소방대 역할 홍보를 위한 '의용소방대원의 집' 현판식 참여 인증 챌린지에 동참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챌린지는 충남소방본부가 추진하는 도민 참여형 안전문화 확산 사업의 하나로, 지역 곳곳에서 활동하는 의용소방대원의 존재와 역할을 널리 알리고 생활 속 안전 거점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산소방서는 최근 서산시 인지면에 위치한 '쉼이있는정원 카페'에서 '의용소방대원의 집' 현판식을 열고 참여 인증 영상을 촬영했다.

의용소방대원의 집 현판이 부착된 장소는 단순한 표식을 넘어 지역사회 안전망의 상징적 거점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이날 행사에는 한웅교 예방안전과장을 비롯해 박문호 서산소방서 의용소방대 연합회장, 유숙희 여성회장, 각 지역 의용소방대장 등이 참석해 현판식의 의미를 함께 나누고 지역 안전문화 확산 의지를 다졌다.

이날 참석자들은 의용소방대가 평소 화재예방 홍보 활동은 물론 재난 발생 시 초기 대응과 주민 대피 지원, 생활안전 캠페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안전지킴이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 '의용소방대원의 집' 현판은 의용소방대원이 주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활동하는 지역 안전 파수꾼임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역할을 한다.

주민들에게는 의용소방대의 존재를 자연스럽게 알리는 홍보 창구가 되고, 재난 상황에서는 초기 대응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박문호 서산소방서의용소방대연합회장은 "의용소방대와 자율방범대 모두 지역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공동체 안전망"이라며 "앞으로도 각 단체가 긴밀히 협력해 범죄예방과 재난 대응, 안전문화 확산 활동에 적극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서산소방서는 이번 챌린지를 계기로 시민 참여형 안전문화 조성에 더욱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화재예방 활동과 생활안전 홍보를 통해 시민 안전의식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최장일 서산소방서장은 "의용소방대는 지역 곳곳에서 화재예방과 재난 대응을 함께하는 든든한 안전 파수꾼"이라며 "이번 현판식 인증 챌린지가 의용소방대원의 자긍심을 높이고 시민과 함께하는 안전문화 확산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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