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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선거관리위원회는 28일 서구 둔산1동 사전투표소(대전시청 1층 전시실)에서 오영표 위원장(사진 왼쪽 세번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전투표 최종 모의시험과 사전투표 설비상황 점검 등을 진행했다. 사진=이성희 기자 |
대전선거관리위원회는 사전투표를 하루 앞둔 28일 관내 모든 사전투표소에서 사전투표 최종 모의시험과 설비·점검을 실시했다. 제3차 사전투표 모의시험에서는 사전투표 운용장비에 대한 운영 전반을 최종 확인했다. 특히 모의시험 종료 이후에는 사전투표참관인의 참관하에 명부단말기(노트북pc) 및 투표용지발급기의 출력 부분을 봉인했다. 사전투표 당일에도 사전투표참관인의 참관하에 봉인상태를 확인한 후 봉인을 해제한다.
이날 대전선관위 위원장과 상임위원은 둔산1동사전투표소 현장을 직접 방문해 최종 모의시험 진행상황과 사전투표소 설비 상태 등을 점검했다. 현장에서는 실제 사전투표 동선과 장애 발생 대비 상황 등도 함께 확인하며 사전투표 준비상황을 종합적으로 살폈다.
사전투표소는 관내선거인(해당 자치구·시·군의원지역 선거구 내에 주소를 둠)과 관외선거인(해당 자치구·시·군의원지역 선거구 외에 주소를 둠)의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예상 투표자수를 고려해 적정 규모로 구분 설비하고, 각 투표 동선도 명확히 구분한다.
송익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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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익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