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현장, 한 컷!] 사전투표소 설비상황 등 점검

  • 정치/행정
  • 대전

[선거현장, 한 컷!] 사전투표소 설비상황 등 점검

중도일보.대전선거관리위원회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를 담다
9. 사전투표소 설비상황 등 점검

  • 승인 2026-05-28 16:56
  • 신문게재 2026-05-29 2면
  • 송익준 기자송익준 기자
20260528-투표소 점검1
대전시선거관리위원회는 28일 서구 둔산1동 사전투표소(대전시청 1층 전시실)에서 오영표 위원장(사진 왼쪽 세번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전투표 최종 모의시험과 사전투표 설비상황 점검 등을 진행했다. 사진=이성희 기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가 5월 29~30일 이틀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실시된다. 대전지역에서는 총 83개의 사전투표소가 운영되며 유권자는 전국 어디서나 가까운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다.

대전선거관리위원회는 사전투표를 하루 앞둔 28일 관내 모든 사전투표소에서 사전투표 최종 모의시험과 설비·점검을 실시했다. 제3차 사전투표 모의시험에서는 사전투표 운용장비에 대한 운영 전반을 최종 확인했다. 특히 모의시험 종료 이후에는 사전투표참관인의 참관하에 명부단말기(노트북pc) 및 투표용지발급기의 출력 부분을 봉인했다. 사전투표 당일에도 사전투표참관인의 참관하에 봉인상태를 확인한 후 봉인을 해제한다.

이날 대전선관위 위원장과 상임위원은 둔산1동사전투표소 현장을 직접 방문해 최종 모의시험 진행상황과 사전투표소 설비 상태 등을 점검했다. 현장에서는 실제 사전투표 동선과 장애 발생 대비 상황 등도 함께 확인하며 사전투표 준비상황을 종합적으로 살폈다.

사전투표소는 관내선거인(해당 자치구·시·군의원지역 선거구 내에 주소를 둠)과 관외선거인(해당 자치구·시·군의원지역 선거구 외에 주소를 둠)의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예상 투표자수를 고려해 적정 규모로 구분 설비하고, 각 투표 동선도 명확히 구분한다.

송익준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중수청 예산 순위도 밀린 대전… 세종 임시청사 장기화 우려
  2. [통(通)하는 충남, 시험대 선 박수현 충남지사의 소통 리더십] ③ 혁신도시의 완성을 향한 공공기관 및 산단 유치
  3. 방학 중 돌봄 공백 커지나…대전 교육공무직노조 총파업 예고
  4. 특허법원, 한남대·충북대와 지식재산 재판 현안 논의
  5. 충남대병원 보수공사 기간 제1주차장 폐쇄…가뜩이나 혼잡한데 환자 불편예상
  1. "토큰부터 무선충전 전기버스까지" 특구1번 오창수 기사 본 '창밖'
  2. 농어촌 기본소득, 청양군에 불어온 활력의 바람
  3. [춘하추동] 기후위기 시대, 폭염 대응의 새로운 기준
  4. 민주노총대전본부, 폭염감시단 발족...차별 없는 폭염 대책 전면 적용촉구
  5. 충남대병원, 대전고법과 의료감정 업무협약… 정확하고 신속한 재판 지원

헤드라인 뉴스


[기획-옅어진 대전 문인의 흔적] ② 주차장이 된 박용래 집터

[기획-옅어진 대전 문인의 흔적] ② 주차장이 된 박용래 집터

도시의 기억은 결국 사람과 장소에 남는다. 대전에도 지역 문학사의 흐름을 이어온 문인들의 흔적이 곳곳에 남아 있지만, 정작 그 자취는 시민들에게 충분히 알려지지 못한 채 멀어지고 있다. 묘역은 찾기 어렵고, 생가는 사라졌으며, 지역의 문학적 자산을 기리려는 노력은 행정의 체계적 지원으로 이어지지 못하고 있다. 본보는 '옅어진 대전 문인의 흔적' 기획을 통해 대전 문학유산 보존의 현주소와 지역 문화 행정의 과제를 짚어본다. <편집자 주> [글 싣는 순서] ① [르포] 산길 끝 김호연재 묘역, 문학관 논의도 길 잃었다 ② 주차장이 된..

대전 선도지구 발표… 둔산 신청 구역들 `희비교차`
대전 선도지구 발표… 둔산 신청 구역들 '희비교차'

대전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 선정 결과에 신청 구역들의 희비가 교차했다. 일부 구역은 결과를 수용하고 2차 공모 준비에 나섰지만, 자체적으로 높은 점수를 예상했던 구역은 평가 결과에 대한 정보공개청구를 검토하는 등 상반된 반응을 보였다. 15일 정비업계 등에 따르면 대전 선도지구 공모에는 둔산지구 9곳과 송촌(중리·법동)지구 1곳 등 총 10개 구역이 신청했다. 1차 선도지구 공모 결과 총 3개 구역이 선정됐다. 둔산지구에서는 13구역(크로바·목련)·14구역(한가람·공작)이, 송촌지구는 6구역(보람·삼익소월)이 이름을 올렸다. 반..

대통령 업무보고 첫날, 지방주도 성장 우대·지원정책 봇물
대통령 업무보고 첫날, 지방주도 성장 우대·지원정책 봇물

이재명 정부 출범 후 두 번째로 열리는 부처별 업무보고에서 지방주도 성장을 위한 다양한 우대 정책과 지원 방안들이 쏟아졌다. 재정경제부는 재정과 금융·세제·규제·기술·인재·인프라 등 7대 패키지를, 국세청은 지역기업 세무조사 유예 등을, 조달청은 비수도권 기업의 수주기회 확대와 판로 지원, 관세청은 권역별 첨단산업 집중 지원 등을 내놨다. 국가데이터처는 지역 관련 정보통계를 확충하고, 금융위원회는 지방금융 격차 해소에 나선다. 이 대통령 주재로 15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업무보고 첫날, 재경부와 국세청, 관세청, 조달청, 국가데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제헌절에 대해 공부해요’ ‘제헌절에 대해 공부해요’

  • 나에게 맞는 대학은? 나에게 맞는 대학은?

  • 초복 앞두고 북적이는 삼계탕집 초복 앞두고 북적이는 삼계탕집

  • ‘집 밖이 더 낫다’…쪽방촌의 힘겨운 여름 나기 ‘집 밖이 더 낫다’…쪽방촌의 힘겨운 여름 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