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신당 유관곤 서산시장 후보 '총력 지원전', "이준석 대표, 이주영 정책위원장까지 총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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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 유관곤 서산시장 후보 '총력 지원전', "이준석 대표, 이주영 정책위원장까지 총출동"

유관곤 후보 지원유세에 중앙당 핵심 지도부 집결, "정체된 서산 바꿀 새로운 선택 반드시 필요"
이주영 정책위의장, "기득권 정치 깨고, 미래 도시 서산 만들 적임자", 지지층 결집 강력 호소

  • 승인 2026-05-28 09:49
  • 수정 2026-05-28 09:58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개혁신당은 서산시장 선거를 전략 지역으로 정하고 이준석 당대표에 이어 이주영 정책위의장이 지원 유세에 나서는 등 중앙당 차원의 총력 지원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주영 의장과 유관곤 후보는 기성 정치의 한계를 지적하며 실용 정치와 시민 중심의 행정을 통해 서산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이번 행보는 거대 양당 정치에 지친 중도층과 청년층의 표심을 공략하여 서산 지역 내 새로운 정치 대안으로서의 입지를 다지려는 전략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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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7일 이주영 개혁신당 정책위의장이 서산을 찾아 유관곤 서산시장 후보 지원 연설회를 열고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사진=유관곤 후보 캠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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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7일 이주영 개혁신당 정책위의장이 서산을 찾아 유관곤 서산시장 후보 지원 연설회를 열고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사진=유관곤 후보 캠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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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7일 이주영 개혁신당 정책위의장이 서산을 찾아 유관곤 서산시장 후보 지원 연설회를 열고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사진=유관곤 후보 캠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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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2일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서산을 방문,유관곤 서산시장 후보 지원 유세를 벌이고 있는 모습(사진=유관곤 후보 캠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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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2일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서산을 방문,유관곤 서산시장 후보 지원 유세를 벌이고 있는 모습(사진=유관곤 후보 캠프 제공)
개혁신당이 서산시장 선거를 전략 지역으로 삼고 중앙당 차원의 지원 화력을 집중하며 본격적인 세 확장에 나섰다.

5월 22일 이준석 당대표의 지원 유세에 이어 27일에는 이주영 개혁신당 정책위의장이 서산을 찾아 유관곤 서산시장 후보 지원 연설회를 열고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오전 11시 읍내약국 앞에서 열린 집중 유세에는 유관곤 후보와 당원, 지지자들이 대거 참석해 선거 열기를 끌어올렸다.

현장에서는 "기존 정치로는 서산의 변화를 기대할 수 없다", "새로운 인물과 새로운 정치가 필요하다"는 메시지가 이어지며 분위기가 뛰웠다.

이주영 정책위의장은 연설을 통해 "서산은 산업과 교통, 관광 등 성장 잠재력이 큰 도시지만 기성 정치의 반복 속에서 미래 비전이 정체돼 있다"며 "유관곤 후보는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는 후보"라고 강조했다.

이어 "개혁신당은 보여주기식 정치가 아니라 시민 삶을 바꾸는 실용정치를 지향한다"며 "중앙당이 가진 정책 역량과 추진력을 서산 발전에 아낌없이 연결하겠다"고 밝혔다.

또 "지난주 이준석 당대표가 직접 서산을 찾은 데 이어 오늘 다시 중앙당 지도부가 내려온 것은 서산 선거를 그만큼 중요하게 보고 있다는 의미"라며 "낡은 정치 구조를 깨고 새로운 서산 시대를 열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호소했다.

유관곤 후보도 "지금 서산은 변화의 갈림길에 서 있다"며 "기존 정치의 반복이 아닌 시민 중심의 새로운 행정과 실질적인 민생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개혁신당 중앙당의 전폭적인 지원과 함께 서산의 미래 성장동력을 반드시 만들어내겠다"며 "청년이 떠나지 않는 도시, 소상공인이 살아나는 도시,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드는 시장이 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특히 유 후보는 "이번 선거는 단순한 정당 대결이 아니라 서산의 미래를 바꾸는 선택"이라며 "거대 양당 정치에 지친 시민들에게 새로운 희망과 대안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지지자들은 "기존 정치권에 대한 피로감이 커지고 있다"며 "젊고 새로운 정치가 서산에도 필요하다"며 응원의 목소리를 보냈다.

정치권에서는 개혁신당이 잇따른 중앙당 핵심 인사 지원 유세를 통해 서산지역 인지도 확대와 중도·청년층 표심 공략에 집중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한 관계자는 "이준석 대표에 이어 현역 국회의원인 정책위의장까지 연이어 지원 유세에 나선 것은 개혁신당이 서산 선거를 전략적으로 바라보고 있다는 의미"라며 "후보 간 경쟁이 치열한 상황에서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도 있다"고 전망했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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