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경제·복지까지 시민 삶 바꾼다", 이완섭 후보, '체감형 공약' 전면 부각

  • 충청
  • 서산시

"교통·경제·복지까지 시민 삶 바꾼다", 이완섭 후보, '체감형 공약' 전면 부각

대산~당진 고속도로, 첨단산업 유치, 공공돌봄 확대 등 생활밀착 정책 강조
"말보다 실행력으로 증명", 청년 정착·어르신 복지 강화 '완성형 서산' 제시

  • 승인 2026-05-28 09:55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이완섭 서산시장 후보는 교통, 경제, 보육 등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생활 체감형 정책'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우며 실질적인 변화와 성과를 통한 서산의 미래 완성을 강조했습니다.

주요 과제로 대산~당진 고속도로 건설과 미래 첨단산업 유치를 통한 경제 활성화를 제시했으며, 공공돌봄 확대와 고령친화도시 조성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복지 인프라 확충을 약속했습니다.

이 후보는 거창한 구호 대신 시민들이 삶 속에서 직접 느낄 수 있는 실현 가능한 정책을 추진하여 결과로 평가받는 책임 있는 시정을 펼치겠다는 의지를 표명하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clip20260528095419
이완섭 서산시장 후보가 28일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핵심 공약을 중심으로 '생활 체감형 정책 비전'을 집중 부각하며 민심 공략에 나섰다.(사진=이완섭 서산시장 후보 캠프 제공)
이완섭 서산시장 후보가 28일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핵심 공약을 중심으로 '생활 체감형 정책 비전'을 집중 부각하며 민심 공략에 나섰다.

이 후보는 최근 교통과 경제, 보육, 복지 등 시민 일상과 밀접한 분야의 주요 정책을 잇따라 제시하며 "눈에 보이는 변화와 시민이 직접 체감하는 성과로 서산의 미래를 완성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완섭 후보는 "선거철마다 거창한 구호와 장밋빛 청사진은 많았지만 정작 시민 삶 속 변화로 이어진 경우는 많지 않았다"며 "중요한 것은 실현 가능성과 실행력"이라고 밝혔다.

특히 시민 관심이 높은 교통 분야에서는 대산~당진 고속도로 건설과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추진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이 후보는 "서산은 산업과 물류 중심도시로 성장 잠재력이 매우 큰 지역"이라며 "교통 인프라 확충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기업 경쟁력 강화, 시민 이동 편의 개선을 동시에 이끌 핵심 과제"라고 설명했다.

또 시내 교통체계 개선과 대중교통 연계 강화 등을 통해 시민 불편을 줄이고 생활형 교통 환경을 구축하겠다는 계획도 내놓았다.

경제·산업 분야에서는 대산석유화학단지 경쟁력 강화와 산업위기 선제 대응, 미래 첨단산업 유치, 청년 일자리 확대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다.

이 후보는 "지금 서산에 필요한 것은 막연한 위기론이 아니라 산업 경쟁력을 지키고 미래 먹거리를 준비하는 일"이라며 "기업이 투자하고 청년이 돌아오는 도시 기반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특히 미래차·친환경 에너지·첨단소재 산업 등 신성장 산업 육성을 통해 지역 산업구조를 다변화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확대하겠다는 구상도 강조했다.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도 주요 공약으로 부각되고 있다. 이 후보는 공공돌봄 확대와 교육지원 강화, 청년·신혼부부 지원 정책 등을 통해 젊은 세대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그는 "출산과 양육 부담을 지역사회가 함께 나누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며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가 결국 미래 경쟁력을 갖춘 도시"라고 말했다.

어르신 복지 분야에서는 경로당 지원 확대와 맞춤형 돌봄 강화, 건강·여가 프로그램 확대 등을 통해 고령친화도시 조성에 나서겠다는 계획이다.

이 후보는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편안한 삶을 누릴 수 있어야 진정한 복지도시"라며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세대가 함께 행복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생활SOC 확충과 문화·체육 인프라 개선, 시민 안전 강화 정책 등도 함께 추진해 시민 삶의 질을 높여나가겠다는 입장이다.

이완섭 후보는 "시민들이 원하는 것은 정치적 구호가 아니라 삶 속 변화"라며 "약속에 그치지 않고 결과와 성과로 평가받는 시장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어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일상이 더 편안해지고 지역의 미래가 더 단단해질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 있는 시정을 펼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서산=임붕순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타임월드 매각 검토에 둔산 상권 촉각…백화점 유지 변수
  2. 당진푸르지오3차 입주민, 투기꾼 탓에 추가 분담금 위기 맞자 '어깨띠' 매고 거리로
  3. 대전 한전 전력연구원 ESS 화재…배터리팩 28개 전소
  4. 행정수도 온통대전 충청 밥상머리 민심 관통 전망
  5. 최재근 일자리진흥원장과 전용석 대전신보재단 이사장 각각 임명
  1. 대전시 지역 첫 방산 소부장 특화단지... 'AX 클러스터' 시정동력 탄력
  2. 허태정 "트램 흔들림 없이 추진" 정상 추진의지 밝혀
  3. 중부권 최대 민속놀이 대축제…제36회 충남도지사배 민속대제전 성료
  4. 석 달 파행 끝낼까…대덕구의회 21일 의장단 선출
  5. 충남 천안·아산 7개 산업단지, 반도체 후공정 특화단지 지정

헤드라인 뉴스


충남 3선 국회의원 지낸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 사의

충남 3선 국회의원 지낸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 사의

충남 아산시을 지역구에서 3선 국회의원을 지냈던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이 21일 사의를 밝혔다.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오후 춘추관 브리핑에서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은 오늘 오전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했다"고 말했다.대통령을 보좌하는 비서실장으로서 2025년 이재명 정부 초대 비서실장에 임명된 지 1년 4개월 여만이다. 청와대 관계자는 "대통령의 지난주 기자회견에서 국정을 바라보는 국민 시선에 대해 자신의 부족함 탓이라고 수차례 말한 상황에서 대통령을 보좌하는 비서실장이 종합적으로 책임을 지는 차원에서 사의를 표..

저축성예금 50조원 목전 둔 대전... 은행권 예금 금리 경쟁에 더 오를까
저축성예금 50조원 목전 둔 대전... 은행권 예금 금리 경쟁에 더 오를까

주요 시중은행이 앞다퉈 정기예금 금리를 올리며 금융소비자 모시기에 나서면서 50조 원을 목전에 둔 대전 예금은행 저축성예금 수신 잔액도 크게 오를 전망이다. 최근 시장금리가 오르면서 은행들이 수신 경쟁을 본격화하고 있는데, 정기예금 금리를 3% 중반까지 올리고 있다.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은 이날부터 대표적인 정기예금 상품 금리를 0.1%포인트 올렸다. 지난 14일 같은 상품 금리를 최고 0.6%포인트 올린 이후 일주일 만에 추가 인상이다. 이에 따라 1년 이상 2년 미만 만기 예금 금리는 연 3.4%에서 3.5%로 올..

충청권 AI활용 발전비전 전력공급 원활한 확보 시급… 화력발전 의존 장래에 불리
충청권 AI활용 발전비전 전력공급 원활한 확보 시급… 화력발전 의존 장래에 불리

충청권 지자체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방산·바이오·반도체 산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려 AI 데이터센터에 투자하고 있지만, 필요한 전력 확보가 주요 현안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충청권은 석탄화력발전 의존도가 높은 데다 송전망과 무탄소 전원 여력이 충분하지 않아 향후 데이터센터가 본격 가동되면 전력 공급에 병목이 발생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21일 한국전력 대전충남본부와 에너지경제연구원에 따르면 대전·세종·충남·충북이 AI를 활용한 성장전략에 집중하면서 AI 데이터센터 투자가 확대되고 있으나 전력공급이 중요한 현안으로 떠오르고..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지방의회법 제정을 촉구한다’ ‘지방의회법 제정을 촉구한다’

  • 미리 보는 2026 지상군페스티벌…유·무인 복합전투체계 실전 시현 미리 보는 2026 지상군페스티벌…유·무인 복합전투체계 실전 시현

  • ‘풍요로운 추석 명절 보내세요’ ‘풍요로운 추석 명절 보내세요’

  • 차례상 차리기 배우는 어린이들 차례상 차리기 배우는 어린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