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성환 당진시장 후보, 학교폭력 예방부터 근절까지 종합대책 추진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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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당진시장 후보, 학교폭력 예방부터 근절까지 종합대책 추진 약속

학교폭력 OUT, 학부모가 안심하는 교육 환경
오 후보, "아이들이 안심하고 학교 가는 당진 만들겠다"

  • 승인 2026-05-29 21:10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국민의힘 오성환 당진시장 후보는 최근 발생한 '청부 학교폭력' 사건에 대응하여 학교폭력 예방부터 사후 관리까지 책임지는 종합대책 추진을 전격 약속했습니다. 오 후보는 CCTV 확충과 순찰 강화, 원스톱 피해자 지원 센터 운영 등을 통해 교육지원청 및 경찰서와 협력하는 지역사회 통합형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이번 공약은 학교폭력을 지역사회의 시급한 민생 현안으로 규정하고 시의 모든 역량을 동원해 아이들이 안심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습니다.

사본 - 청소년들의 공약요청
청소년들의 공약요청 모습(사진=오성환 캠프 제공)




최근 당진 지역사회가 '청부 학교폭력' 사건으로 큰 충격과 유독 심한 진통을 겪고 있는 가운데 국민의힘 오성환 당진시장 후보가 아이들이 안심하고 학교에 다닐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정면 돌파에 나섰다.

오 후보는 5월 29일 학교폭력의 뿌리를 뽑고 피해 학생을 철저히 보호하기 위한 '학교폭력 예방부터 근절까지' 종합대책 추진을 전격 약속했다.

최근 당진을 크게 흔들어 놓은 청부 학폭 사건이 언론을 타면서 학부모들의 불안감이 극에 달하자 오 후보는 이번 사안을 단순한 교육계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해결해야 할 시급한 민생 현안'으로 규정했다.

특히 오 후보는 이날 발표를 통해 교육지원청·경찰서·시민사회 단체와 긴밀하게 협력하는 지역사회 통합형 학교폭력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오 후보가 공약한 종합대책은 예방과 단속, 그리고 사후 관리까지 빈틈없이 연결되는 든든하고 촘촘한 학폭 근절 3대 핵심 방향을 담고 있으며 이런 내용을 이미 공약집 '생명과 일상'편에 담았는데 이번에 학폭 사건이 나오면서 오 시장의 '학교폭력 예방대책'이 더 크게 돋보인다.

먼저 사각지대 없는 '안심 울타리' 조성을 위해 학교 주변 취약 지역에 CCTV를 대폭 확충하고 자율방범대 및 시니어 순찰대와 연계해 등하굣길 순찰을 획기적으로 강화한다.

또한 원스톱(One-Stop) 피해자 지원 체계를 구축해 학폭 피해 학생과 학부모가 전문적인 법률 자문·심리 치료·의료 지원을 한 번에 받을 수 있도록 시 차원의 통합 지원 센터를 운영한다.

이밖에 당진시·교육청·경찰·청소년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상설 기구를 만들어 학폭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현장 대응력을 높인다.

오 후보는 "최근에서야 수면 위로 떠오른 청부 학교폭력사건으로 부모님들의 심려가 얼마나 크실지 감히 헤아리기조차 어렵다"며 "우리 아이들이 상처받지 않고 건강하게 자라는 것은 당진의 미래를 지키는 일"이라고 말했다.

오성환 당진시장 후보는 "제가 다시 시장이 되면 내 아이를 지킨다는 마음으로 예방부터 사후 조치까지 시가 가진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 학교폭력을 반드시 뿌리 뽑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최근들어 지역사회의 여론이 극도로 민감해진 시점에서 나온 오 후보의 이번 발표는 불안해하는 학부모들의 표심을 파고드는 동시에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을 향한 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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