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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지해변에서 열린 해양환경 정화활동에 참여한 부산시설공단과 유관기관, 민간단체 관계자들이 바다의 날을 맞아 깨끗한 해양환경 조성을 다짐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부산시설공단 제공) |
부산시설공단은 부산해양경찰서와 함께 영도 감지해변 일원에서 해양환경 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바다의 날을 기념해 해양환경 보전과 해양오염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부산시설공단을 비롯해 영도 해양클러스터 소속 기관, 명예해양환경감시원, 부산남부운전면허시험장 등 다양한 기관·단체 관계자 18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감지해변 일대를 돌며 해안가에 떠밀려온 폐자재와 생활쓰레기 등을 집중 수거했다. 이번 활동은 해양 쓰레기 문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환경보호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이번 활동은 유관기관과 민간단체가 함께 해양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해양환경 정화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건강한 바다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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