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재은 도의원 후보, 사전투표소 점검…“소중한 한 표 계룡 변화 이끌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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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은 도의원 후보, 사전투표소 점검…“소중한 한 표 계룡 변화 이끌 것”

“이전 투표소보다 멀다” 민원에 현장 찾아 동선·편의성 점검
바닥에 펼쳐진 파란 유도선…“계룡의 내일 바꾸는 흐름 될 것”

  • 승인 2026-06-01 08:50
  • 수정 2026-06-01 08:54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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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사전투표 마감일인 지난 5월 29일, 충남도의원 선거에 출마한 윤재은 후보가 위치가 변경된 계룡시 사전투표소를 전격 방문해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선거운동 과정에서 “새로운 투표소가 예전보다 멀어 방문하기 어렵다”, “위치를 찾기 쉽지 않다”는 유권자들의 목소리를 적극 수렴해 현장의 문제점을 직접 파악하고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사진=윤재은 후보 제공)
6·3 지방선거 사전투표 마감일인 지난 5월 29일, 충남도의원 선거에 출마한 윤재은 후보가 위치가 변경된 계룡시 사전투표소를 전격 방문해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선거운동 과정에서 “새로운 투표소가 예전보다 멀어 방문하기 어렵다”, “위치를 찾기 쉽지 않다”는 유권자들의 목소리를 적극 수렴해 현장의 문제점을 직접 파악하고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윤 후보는 현장을 꼼꼼히 둘러본 뒤 “기존 장소에 비해 시민들이 체감하는 접근 거리는 다소 멀어졌을 수 있다”고 진단하면서도, “직접 확인해보니 내부 공간이 한층 여유로워졌고 동선 분리와 주차 공간 확보 측면에서는 시민들의 이용 편의성이 크게 개선된 점도 확인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모든 행정적 변화에는 명암이 존재하는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경청해 불편한 요소는 보완하고 장점은 극대화하는 생활 정치를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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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은 후보는 투표소 바닥에 설치된 파란색 안내 유도선을 가리키며 특별한 소회를 밝히기도 했다. 그는 “사전투표를 마치고 나오는 길에 발밑에 펼쳐진 푸른 물결을 보며 깊은 울림을 느꼈다”라며, “시민 한 분 한 분이 행사하는 표는 언뜻 작은 물방울처럼 보일지 몰라도, 그 의지가 응집되면 계룡의 미래를 새롭게 바꿀 거대한 시대적 흐름이 될 것”이라고 역설했다.(사진=윤재은 후보 제공)
특히 윤 후보는 투표소 바닥에 설치된 파란색 안내 유도선을 가리키며 특별한 소회를 밝히기도 했다. 그는 “사전투표를 마치고 나오는 길에 발밑에 펼쳐진 푸른 물결을 보며 깊은 울림을 느꼈다”라며, “시민 한 분 한 분이 행사하는 표는 언뜻 작은 물방울처럼 보일지 몰라도, 그 의지가 응집되면 계룡의 미래를 새롭게 바꿀 거대한 시대적 흐름이 될 것”이라고 역설했다.

윤 후보는 “뜨거웠던 사전투표 열기는 잠시 숨을 고르겠지만, 지역의 일꾼을 뽑는 진짜 레이스는 이제부터 시작”이라며,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본투표 당일에도 시민 여러분께서 소중한 참정권을 단호하게 행사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선거 운동 기간이 끝나는 마지막 순간까지 오직 계룡시민의 눈높이에서 소통하고, 발로 뛰는 진정성 있는 정치인이 되겠다”는 각오를 덧붙였다.


계룡=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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