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당대표, 유세 마지막 날 당진 깜짝 방문… 오성환 캠프 "보수 결집, 승리 굳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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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당대표, 유세 마지막 날 당진 깜짝 방문… 오성환 캠프 "보수 결집, 승리 굳혔다!"

선대위 요청 외 '당진 출신 박 모 씨' 막후 가교 역할 톡톡
장 대표, 유세 종착지서 이재명·민주당 강도 높게 비판… 보수층 대결집 이끌어
오성환 후보 캠프 승리 기대감 최고조… "당진의 제2도약 완성할 것"

  • 승인 2026-06-02 20:26
  • 수정 2026-06-03 06:49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국민의힘 장동혁 당대표는 지방선거 유세 마지막 날 충남 당진을 방문하여 오성환 당진시장 후보의 검증된 능력을 강조하며 보수층의 막판 결집을 이끌어냈습니다.

장 대표는 유세 현장에서 민주당과 이재명 대표를 향해 날 선 비판을 쏟아내며, 대한민국과 당진의 미래를 위해 투표로 야당을 심판해 줄 것을 강력히 호소했습니다.

오성환 후보 캠프는 장 대표의 전격 지원으로 고조된 현장의 열기가 본투표에서의 압도적인 승리로 이어질 것이라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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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구터미널 로터리에서 열린 오성환 당진시장 후보 유세에서 장동혁 당대표가 지원사격을 하고 있다.(사진=오성환 캠프 제공)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를 하루 앞둔 2일 오후 3시 30분께 국민의힘 장동혁 당대표가 선거 유세 마지막 날 최종 행선지로 충남 당진을 깜짝 방문했다.

장 대표의 이번 방문으로 국민의힘 오성환 당진시장 후보 캠프는 선거운동의 대미를 깔끔하게 장식하며 막판 보수층 결집을 완벽하게 이끌어 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공식 선거운동의 마지막 날 촌각을 다투는 촉박한 일정 속에서 이뤄진 장동혁 대표의 이번 당진 방문은 오성환 후보 선대위의 적극적인 요청과 막후에서 가교 역할을 한 당진 출신 인사 박 모 씨의 숨은 노력이 결정적인 연결고리가 됐던 것으로 알려 졌다.

이날 오후 구터미널 로타리 유세 현장에 도착한 장 대표는 선거운동 종료를 앞둔 '마지막 끝 시간'에 단상에 올라 특유의 날카로운 필설로 현 정국과 민주당의 문제점을 정면으로 겨냥했다.

장 대표는 유세 연설에서 이재명과 민주당을 향해 "대통령도 죄를 지으면 감옥에 가자고 했던 사람이 바로 이재명이 아니냐"며 고강도 비판을 쏟아냈다.

이어 "현 민주당 세력은 오만한 태도로 일관하며 국민을 통제하고 커피로 갈라치기를 한다"며 "이재명 공소취소 특검법이 발의되지 못하도록 이번 지방선거에서 투표로 막아달라"고 강조했다.

이밖에 대한민국과 당진의 미래를 지키기 위해 보수층이 하나로 뭉쳐 압도적인 투표로 민주당을 심판해 줄 것을 강력히 호소했다.

동시에 오성환 당진시장 후보에 대한 전폭적인 신뢰와 지지도 아끼지 않았다.

장 대표는 "오성환 후보는 이미 지난 임기 동안 기업 유치와 투자 유치 등 당진의 미래를 위해 충분히 능력을 검증받은 인물"이라며 "당진이 여기서 멈추지 않고 제2의 도약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일 잘하는 오성환 후보를 반드시 선택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장 대표의 거침없는 사자 후와 뜨거운 지원 유세로 현장에 모인 수많은 당진 시민과 지지자들은 연신 '오성환'과 '장동혁'을 연호하며 뜨겁게 화답했다.

끝 부분에서는 국민의힘으로 출마한 도의원 후보(이철수·고아라·이해선)와 시의원 후보(김연경·서영훈·문선이·김덕주·전영옥·김명회·김용균·최재인)의 이름을 일일이 호명하며 모두 살아서 돌아오라고 힘차게 응원했다.

한편, 유세 마지막 날 장 대표의 전격 방문으로 오성환 후보 선대위와 캠프 분위기는 그야말로 용기백배하며 최고조로 달아 올랐고 선거 판세 막판 흐름을 압도했다.

캠프 관계자는 "선거 유세의 가장 중요한 대미를 장동혁 대표의 강력한 연설로 마무리 짓게 돼 보수 지지층이 완벽하게 결집했다"며 "현장의 뜨거운 열기가 내일 본투표로 이어져 오성환 후보의 압도적인 승리를 견인할 것으로 확신한다"며 강한 기대감과 자신감을 드러냈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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