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현 논산시장 후보, 부모님 산소 참배 후 투표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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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현 논산시장 후보, 부모님 산소 참배 후 투표 마쳐

현직 시장으로서 4년 소회 밝혀…“논산 변화 지속 위해 재선 기회 간절”
SNS “오직 지역 발전만 바라보고 뛰어와…시민 선택 겸허히 기다릴 것”

  • 승인 2026-06-03 10:30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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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현 논산시장 후보가 투표를 마친 뒤 부인 심재경 씨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백성현 후보 선거캠프 제공)
국민의힘 백성현 논산시장 후보(기호 2번)가 본투표 날인 3일 오전, 조상 선영을 찾아 참배한 뒤 배우자와 함께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백 후보는 이날 아침 부모님 산소를 방문해 지난 임기 동안의 시정을 되돌아보고, 지역 사회의 도약과 번영을 위해 다시 한번 봉사할 수 있도록 지혜와 힘을 달라고 간절히 염원했다.

참배를 마친 백 후보는 “지난 4년이라는 시간 동안 오로지 논산의 발전과 시민의 행복만을 이정표로 삼아 전력질주해 왔다”면서 “시민 여러분과 손잡고 일궈낸 긍정적인 변화들을 중단 없이 이어가기 위해 매 순간 최선을 다했다”고 소회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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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현 논산시장 후보는 “부모님 영전 앞에서 고향 논산을 위해 한 번 더 헌신할 수 있는 기회를 허락해 달라고 마음 깊이 기원했다”며 “이제 모든 주권은 시민의 손에 맡겨진 만큼, 준엄한 선택 결과를 경건하고 겸허한 자세로 기다리겠다”고 말했다.(사진=백성현 후보 선거캠프 제공)
그는 이어 “부모님 영전 앞에서 고향 논산을 위해 한 번 더 헌신할 수 있는 기회를 허락해 달라고 마음 깊이 기원했다”며 “이제 모든 주권은 시민의 손에 맡겨진 만큼, 준엄한 선택 결과를 경건하고 겸허한 자세로 기다리겠다”고 덧붙였다.

선거운동 기간에 대한 감사 인사도 잊지 않았다. 백 후보는 “현장에서 시민들께서 보내주신 따뜻한 격려와 성원이 가슴 깊이 큰 울림으로 남았다”며 “오직 지역의 미래만을 고민하며 발로 뛰었던 저의 진정성이 전해졌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현재 진행 중인 논산의 대전환과 성장은 여기서 멈춰선 안 된다”고 강조하며 “시민들께서 재선의 기회를 주신다면, 한층 더 풍요롭고 살기 좋은 논산을 완성하기 위해 온 힘을 쏟아붓겠다”고 각오를 피력했다.

한편, 백 후보는 이날 오전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서도 이 같은 심경을 공유했다. 그는 SNS 게시글을 통해 “아내와 함께 투표를 무사히 마쳤다. 지난 4년간의 발자취는 모두 논산을 향해 있었다”고 소회하며, “새로운 미래를 열어갈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께서 힘을 모아달라. 경건한 마음으로 결과를 기다리겠다”고 재선을 향한 절박함과 진심을 전했다.


논산=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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