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선 소감] 신용한 충북지사 당선인 '도민이 주인인 충북, 미래가 있는 충북' 약속 실천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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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 소감] 신용한 충북지사 당선인 '도민이 주인인 충북, 미래가 있는 충북' 약속 실천하겠다"

  • 승인 2026-06-04 08:57
  • 수정 2026-06-04 14:06
  • 신문게재 2026-06-05 2면
  • 엄재천 기자엄재천 기자
신용한
신용한 충북지사 당선인
존경하는 160만 도민 여러분, 보내주신 소중한 선택과 성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무거운 책임감과 겸손한 마음으로 도민의 뜻을 받들겠습니다. 이번 선거 결과는 특정 정당이나 후보의 승리가 아닌, 변화와 혁신, 그리고 더 나은 미래를 향한 도민 여러분의 간절한 열망이 만들어낸 결실입니다.

선거 기간 도내 곳곳에서 만난 청년, 소상공인, 농업인, 어르신들의 목소리를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이제 선거는 끝났습니다. 갈등과 분열을 넘어 통합과 상생의 도정을 펼치며, 다른 선택을 하신 분들까지 포용하는 '모두의 도지사'가 되어 충북 발전을 향해 나아가겠습니다.

무엇보다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습니다.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고 기업 투자를 적극 유치해 청년들이 돌아오는 충북을 만들겠습니다. 아울러 남북부권과 도시, 농촌이 상생하는 균형발전을 이뤄내겠습니다.

'도민이 주인인 충북, 미래가 있는 충북'이라는 약속을 실천으로 증명하겠습니다. 언제나 현장에서 답을 찾고 도민과 소통하며 결과로 평가받겠습니다. 초심을 잃지 않고 충북의 새로운 도약과 미래를 위해 모든 역량을 바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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